게임빌 야구게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
작성 : 2010년 06월 24일(목) 14:33 가+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서비스 중인 ‘Baseball Superstars? 2010’
게임빌이 간판 야구 게임을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출시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유명 야구 게임인 ‘Baseball Superstars? 2010’을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게임빌이 선보인 ‘Baseball Superstars? 2010’은 애플 앱스토어의 유료 RPG 장르에서 장기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인기 브랜드로, '제노니아' 시리즈와 함께 게임빌의 글로벌 인지도를 만들어 준 킬러 타이틀이다.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고가인 $5.99로 서비스 중인 이 게임은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나만의 리그’의 육성 기능과 마선수들의 화려한 기술, 대전 모드 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작인 'Baseball Superstars'는 이미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매출 순위 5위에 오를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게임빌의 높은 글로벌 인지도와 유저 층 확보가 이번 신작에 대한 호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2월, 국내 모바일게임사 최초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진출한 게임빌은 ‘Baseball Superstars? 2010’의 출시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총 6종의 게임을 서비스 하게 되었다. 게임빌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림사 블랙베리 앱 월드 등 글로벌 오픈 마켓에 지속적으로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유명 야구 게임인 ‘Baseball Superstars? 2010’을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게임빌이 선보인 ‘Baseball Superstars? 2010’은 애플 앱스토어의 유료 RPG 장르에서 장기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인기 브랜드로, '제노니아' 시리즈와 함께 게임빌의 글로벌 인지도를 만들어 준 킬러 타이틀이다.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고가인 $5.99로 서비스 중인 이 게임은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나만의 리그’의 육성 기능과 마선수들의 화려한 기술, 대전 모드 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작인 'Baseball Superstars'는 이미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매출 순위 5위에 오를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게임빌의 높은 글로벌 인지도와 유저 층 확보가 이번 신작에 대한 호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2월, 국내 모바일게임사 최초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진출한 게임빌은 ‘Baseball Superstars? 2010’의 출시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총 6종의 게임을 서비스 하게 되었다. 게임빌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림사 블랙베리 앱 월드 등 글로벌 오픈 마켓에 지속적으로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choidhm@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