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과 지옥' 오간 코스피, 장중 29P↓...원전株↑, 은행株↓
작성 : 2010년 08월 16일(월) 17:22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16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훈풍과 개인의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보다 2.93포인트(0.17%) 하락한 1743.31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저점대비 30포인트를 회복하는 강한 복원력을 뽐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통신업(1.34%)과 서비스업(0.58%), 비금속광물(0.51%) 업종은 상승한 반면 은행(-2.52%)과 금융(-1.28%), 건설(-1.20%) 업종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보였다. POSCOC와 삼성생명, LG화학 등이 1~2%대의 하락율을 보였다. 반면 LG전자와 하이닉스가 2~3% 강세를 나타냈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LG전자가 1% 안팎으로 올랐으며 SK텔레콤은 보합으로 마쳤다.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면서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주요 은행주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반면 한전기술, 한전KPS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는 해외수주 기대감과 저가매력으로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조비, 골든나래리츠, 웅진에너지, 한화케미칼, 락앤락, 현대증권이 5% 이상 급등한 반면 쌍용차, 삼양옵틱스, 쌍방울트라이는 급락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통신업(1.34%)과 서비스업(0.58%), 비금속광물(0.51%) 업종은 상승한 반면 은행(-2.52%)과 금융(-1.28%), 건설(-1.20%) 업종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보였다. POSCOC와 삼성생명, LG화학 등이 1~2%대의 하락율을 보였다. 반면 LG전자와 하이닉스가 2~3% 강세를 나타냈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LG전자가 1% 안팎으로 올랐으며 SK텔레콤은 보합으로 마쳤다.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면서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주요 은행주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반면 한전기술, 한전KPS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는 해외수주 기대감과 저가매력으로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조비, 골든나래리츠, 웅진에너지, 한화케미칼, 락앤락, 현대증권이 5% 이상 급등한 반면 쌍용차, 삼양옵틱스, 쌍방울트라이는 급락 마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