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저가매수 11P↑...건설株, 제약株 강세
작성 : 2010년 08월 17일(화) 16:49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17일 코스피지수는 단기 급락한 데 따른 저가성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날 보다 11.72포인트(0.67%) 오른 1755.03에 장을 마쳤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운수창고(2.89%)와 의약품(2.09%) 등의 상승폭이 컸던 반면 기계(-0.17%)와 운송장비(-0.74%) 업종은 하락 마감했다.
특히 두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 등 건설주가 인수합병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다. 또 녹십자, 동아제약, LG생명과학 등 제약주도 신종플루 우려에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LG화학, LG, LG전자가 2%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는 등 LG그룹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이밖에 일진전기, LS, JS전선 등 전선 관련주가 중국의 초고압 전력망 대규모 투자 소식에 3% 이상 강세를 보인 것을 비롯해 현대상선, SKC, 금호석유, 삼양옵틱스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대우부품, 중외홀딩스, 한국콜마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운수창고(2.89%)와 의약품(2.09%) 등의 상승폭이 컸던 반면 기계(-0.17%)와 운송장비(-0.74%) 업종은 하락 마감했다.
특히 두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 등 건설주가 인수합병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다. 또 녹십자, 동아제약, LG생명과학 등 제약주도 신종플루 우려에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LG화학, LG, LG전자가 2%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는 등 LG그룹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이밖에 일진전기, LS, JS전선 등 전선 관련주가 중국의 초고압 전력망 대규모 투자 소식에 3% 이상 강세를 보인 것을 비롯해 현대상선, SKC, 금호석유, 삼양옵틱스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대우부품, 중외홀딩스, 한국콜마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