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1인자' 강호동, 고기집 '육칠팔'로 프랜차이즈 평정 나서
작성 : 2010년 08월 23일(월) 14:41 가+가-

씨름판과 연예계를 접수한 강호동이 이번에는 외식 사업에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식회사 강호동육칠팔’은 최근 사명을 ㈜육칠팔(대표 김기곤)로 변경하고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육칠팔은 2003년 압구정동 1호점으로 시작해 현재 매장 수가 10개에 이르며, 연매출 150억 원을 넘길 정도의 성공적인 경영을 해왔다.
단순히 이름만 빌려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사업이었기 때문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추진해 온 강씨는 “저도 이름난 맛집을 찾아 다니며 먹기 좋아하지만 음식점은 역시 맛으로 승부해야 오래 갈 수 있다는 생각”이라며, “앞으로 저를 모르는 외국 분들께도 우리 회사를 소개해야 하는데 많은 직원들에게 제 이름만 믿고 따라오라는 것은 나만의 욕심이라고 생각했다”고 사명 변경 이유를 밝혔다.
압구정동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홍대, 송파를 비롯해 일산, 분당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매년 매장을 개설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완벽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모든 매장을 직영 체제로 운영해 왔다. 올해 7년 간의 성공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사업과 온라인 사업 및 해외 진출 등 굵직한 사업 확장을 앞두고 있다.
가맹점 모집은 이 달 말부터 시작하며 한우와 제주돈육 숯불구이 전문점 ‘육칠팔’, 갈비찜 등 한국형 슬로우 푸드 전문점 ‘678찜’, 적당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컨셉으로 하는 ‘백정’ 등 3개의 브랜드에 대해 실시한다. 글로벌 진출도 눈 앞에 두고 있다. 한식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까지 받아 탄력을 받고 있다.
대기업 투자 유치에 대해 김기곤 대표는 “육칠팔이 그 동안 최고의 식재료와 품질 관리 등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부어 고객의 신뢰를 쌓은 노력의 결정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 사업은 일본 동경을 시작으로 미국 진출도 곧바로 예정되어 있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인 양념고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중 한식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찜 요리를 내세울 전망이다. 한편, 강 씨는 사명 변경 후에도 변함없이 ㈜육칠팔 지분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사업 확장에 따라 홍보 및 서비스 품질 평가 등 사업 지원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 전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주식회사 강호동육칠팔’은 최근 사명을 ㈜육칠팔(대표 김기곤)로 변경하고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육칠팔은 2003년 압구정동 1호점으로 시작해 현재 매장 수가 10개에 이르며, 연매출 150억 원을 넘길 정도의 성공적인 경영을 해왔다.
단순히 이름만 빌려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사업이었기 때문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추진해 온 강씨는 “저도 이름난 맛집을 찾아 다니며 먹기 좋아하지만 음식점은 역시 맛으로 승부해야 오래 갈 수 있다는 생각”이라며, “앞으로 저를 모르는 외국 분들께도 우리 회사를 소개해야 하는데 많은 직원들에게 제 이름만 믿고 따라오라는 것은 나만의 욕심이라고 생각했다”고 사명 변경 이유를 밝혔다.
압구정동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홍대, 송파를 비롯해 일산, 분당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매년 매장을 개설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완벽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모든 매장을 직영 체제로 운영해 왔다. 올해 7년 간의 성공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사업과 온라인 사업 및 해외 진출 등 굵직한 사업 확장을 앞두고 있다.
가맹점 모집은 이 달 말부터 시작하며 한우와 제주돈육 숯불구이 전문점 ‘육칠팔’, 갈비찜 등 한국형 슬로우 푸드 전문점 ‘678찜’, 적당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컨셉으로 하는 ‘백정’ 등 3개의 브랜드에 대해 실시한다. 글로벌 진출도 눈 앞에 두고 있다. 한식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까지 받아 탄력을 받고 있다.
대기업 투자 유치에 대해 김기곤 대표는 “육칠팔이 그 동안 최고의 식재료와 품질 관리 등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부어 고객의 신뢰를 쌓은 노력의 결정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 사업은 일본 동경을 시작으로 미국 진출도 곧바로 예정되어 있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인 양념고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중 한식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찜 요리를 내세울 전망이다. 한편, 강 씨는 사명 변경 후에도 변함없이 ㈜육칠팔 지분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사업 확장에 따라 홍보 및 서비스 품질 평가 등 사업 지원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