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번 주(8월23일~27일) 특징적인 점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전 주말 대비 2.59% 하락
작성 : 2010년 08월 28일(토) 13:23 가+가-

코스피 주간차트흐름_다음증권
이번 주(8월23일~27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엿새째 하락하며 전 주말 대비 2.59% 떨어졌다. 다만 개인과 함께 기관이 저가 매수에 나서며 지수 급락은 면했다. 이번 한 주 코스피 시장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23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과 기관의 매도로 전거래일 대비 7.83포인트(0.44%) 내린 1767.71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 중에선 부동산 대책 발표 기대감으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코오롱건설, 현대산업, 대림산업 등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마일리지 유효기간 확대,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떨어졌다. 특히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와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하이닉스, LG이노텍, 삼성SDI 등 IT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글로비스, OCI, 현대증권, 엔씨소프트 등 일부 대형주들은 4% 이상 급등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또 쌍용차는 인도 마힌드라그룹과 인수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6.90% 올랐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사흘째 하락하며 전일대비 7.18포인트(-0.41%) 오른 1760.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 중에선 최근 랠리를 보였던 LG화학, OCI, 한화케미칼, 금호석유, 호남석유 등 석유화학주들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일제히 하락한 반면 한미약품, 동아제약, 광동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제약업종과 경농, 대우인터내셔널, 남해화학 등 남북경협주는 강세를 보였다.
시가 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선 현대차와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KB금융 등은 부진했다. 종목별로는 삼영홍딩스, 일진다이아, 콤텍시스템 등이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와 한전기술, 한전KPS 등 원전주가 4% 이상 하락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74포인트(1.46%) 급락한 1734.79로 장을 마쳤다. 미국과 유럽 증시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증시 등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하락한데다 외국인에 이어 기관마저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코스피가 1730선까지 밀린 것. 업종별로는 지수 하락에 현대증권, 대우증권, SK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주가 2% 이상 떨어졌고,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금호산업, 두산건설, 현대건설, 계룡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주가 2% 이상 떨어졌다..
시가 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약세흐름을 보였다. 특히 LG전자, SK에너지,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등이 2% 이상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장 하락으로 대안투자 성격이 부각되며 벽산건설우선주와 남선알미늄우선주, 흥국화재우선주, 쌍용양회우선주, 서울식품우선주, 허메스홀딩스우선주 등 우선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도세 영향으로 전날 보다 5.03포인트(0.29%) 하락한 1729.76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의약품(-1.62%), 의료정밀(-2.52%), 건설업(-2.19%)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POSCO와 신한지주,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KB금융, LG, LG전자, SK텔레콤이 1% 안팎의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전기전자주와 자동차주는 반등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가 1~3% 가량 올랐다. 이밖에 삼성전자, LG화학, 삼성생명은 강보합으로 마쳤다.
특히 미국 연방법원이 최근 연방자금으로 줄기세포 연구를 지원하는 것을 잠정적으로 중지토록 하는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에 산성피앤씨, 세원셀론텍, 에프씨비투웰브, 알앤엘바이오 등 줄기세포와 바이오 관련종목이 일제히 급락했다. 또 금호산업은 감자 여파로 전날에 이어 8.19% 하락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미국발 악재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전날 보다 0.20포인트(0.01%) 내린 1729.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 중에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는 긍정적인 수주 전망에 힘입어 2%가량 상승했다. 또한 뉴질랜드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소식에 알앤엘바이오, 녹십자, 유한양행 등 관련주가 4% 이상 올랐다.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전력, 삼성전자, posco,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LG전자, 하이닉스, SK텔레콤 등이 떨어졌다. 반면 현대차,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LG, 기아차는 올랐다. 종목별로는 GS, 한화케미칼, 중외홀딩스, OCI 등이 급등한 반면 LG이노텍,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삼성전기, 대한항공, 쌍용차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3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과 기관의 매도로 전거래일 대비 7.83포인트(0.44%) 내린 1767.71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 중에선 부동산 대책 발표 기대감으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코오롱건설, 현대산업, 대림산업 등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마일리지 유효기간 확대,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떨어졌다. 특히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와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하이닉스, LG이노텍, 삼성SDI 등 IT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글로비스, OCI, 현대증권, 엔씨소프트 등 일부 대형주들은 4% 이상 급등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또 쌍용차는 인도 마힌드라그룹과 인수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6.90% 올랐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사흘째 하락하며 전일대비 7.18포인트(-0.41%) 오른 1760.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 중에선 최근 랠리를 보였던 LG화학, OCI, 한화케미칼, 금호석유, 호남석유 등 석유화학주들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일제히 하락한 반면 한미약품, 동아제약, 광동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제약업종과 경농, 대우인터내셔널, 남해화학 등 남북경협주는 강세를 보였다.
시가 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선 현대차와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KB금융 등은 부진했다. 종목별로는 삼영홍딩스, 일진다이아, 콤텍시스템 등이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와 한전기술, 한전KPS 등 원전주가 4% 이상 하락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74포인트(1.46%) 급락한 1734.79로 장을 마쳤다. 미국과 유럽 증시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증시 등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하락한데다 외국인에 이어 기관마저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코스피가 1730선까지 밀린 것. 업종별로는 지수 하락에 현대증권, 대우증권, SK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주가 2% 이상 떨어졌고,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금호산업, 두산건설, 현대건설, 계룡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주가 2% 이상 떨어졌다..
시가 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약세흐름을 보였다. 특히 LG전자, SK에너지,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등이 2% 이상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장 하락으로 대안투자 성격이 부각되며 벽산건설우선주와 남선알미늄우선주, 흥국화재우선주, 쌍용양회우선주, 서울식품우선주, 허메스홀딩스우선주 등 우선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도세 영향으로 전날 보다 5.03포인트(0.29%) 하락한 1729.76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의약품(-1.62%), 의료정밀(-2.52%), 건설업(-2.19%)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POSCO와 신한지주,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KB금융, LG, LG전자, SK텔레콤이 1% 안팎의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전기전자주와 자동차주는 반등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가 1~3% 가량 올랐다. 이밖에 삼성전자, LG화학, 삼성생명은 강보합으로 마쳤다.
특히 미국 연방법원이 최근 연방자금으로 줄기세포 연구를 지원하는 것을 잠정적으로 중지토록 하는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에 산성피앤씨, 세원셀론텍, 에프씨비투웰브, 알앤엘바이오 등 줄기세포와 바이오 관련종목이 일제히 급락했다. 또 금호산업은 감자 여파로 전날에 이어 8.19% 하락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미국발 악재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전날 보다 0.20포인트(0.01%) 내린 1729.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 중에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는 긍정적인 수주 전망에 힘입어 2%가량 상승했다. 또한 뉴질랜드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소식에 알앤엘바이오, 녹십자, 유한양행 등 관련주가 4% 이상 올랐다.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전력, 삼성전자, posco,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LG전자, 하이닉스, SK텔레콤 등이 떨어졌다. 반면 현대차,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LG, 기아차는 올랐다. 종목별로는 GS, 한화케미칼, 중외홀딩스, OCI 등이 급등한 반면 LG이노텍,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삼성전기, 대한항공, 쌍용차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