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外人 매수' 1780선 회복...'CEO 리스크' 신한지주 1.93%↓
코스피 관망세, 투자자 눈치보기 속 강보합 유지
작성 : 2010년 09월 03일(금) 16:34 가+가-

코스피마감_다음증권
3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에 힘입어 전일보다 4.29포인트(0.24%) 오른 1780.02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된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IT주가 강세를 보였다. 또 가격 인상 기대감에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주가 동반 상승했다.
이밖에 러시아가 곡물 수출 중단 조치를 내년까지 연장했다는 소식에 조비, 경농 등 농업주와 비료주 주가가 크게 올랐고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LG화학, 한화케미칼, 호남석유 등 화학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 현대모비스, NHN, 삼성전기, 삼성화재 등이 1% 이상 올랐다. 반면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 고소 사태 여파로 1.93% 하락한 신한지주를 비롯해 포스코(POSCO), LG, 현대제철, OCI 등이 1% 이상 떨어졌다.
한편 검찰은 신한은행장 재직시 재정상태가 부실한 기업에 수백억원의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로 고소된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의 횡령·배임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된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IT주가 강세를 보였다. 또 가격 인상 기대감에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주가 동반 상승했다.
이밖에 러시아가 곡물 수출 중단 조치를 내년까지 연장했다는 소식에 조비, 경농 등 농업주와 비료주 주가가 크게 올랐고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LG화학, 한화케미칼, 호남석유 등 화학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 현대모비스, NHN, 삼성전기, 삼성화재 등이 1% 이상 올랐다. 반면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 고소 사태 여파로 1.93% 하락한 신한지주를 비롯해 포스코(POSCO), LG, 현대제철, OCI 등이 1% 이상 떨어졌다.
한편 검찰은 신한은행장 재직시 재정상태가 부실한 기업에 수백억원의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로 고소된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의 횡령·배임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