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90선 회복...슈퍼박테리아 관련株 급등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1,792.42(0.7%↑)
작성 : 2010년 09월 06일(월) 16:42 가+가-

코스피마감_다음증권
6일 코스피지수는 나흘 연속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전거래일 대비 12.40포인트(0.70%) 상승한 1792.42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일본 '슈퍼 박테리아' 확산 소식에 제약주를 비롯해 의료정밀업종이 3%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슈퍼박테리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지난 4일 도쿄의 한 대학병원에서 다제내성균인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MRAB)에 감염돼 9명이나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특히 지수가 연일 상승하자 현대증권(5.94%), 동양종금증권(3.54%), 대우증권(3.33%), HMC증권(2.91%) 등 증권주가 크게 올랐고, 오는 9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LIG손해보험(4.62%), 현대해상(4.31%), 대한생명(4.23%), 메리츠화재(4.01%) 등 보험주도 들썩였다. 반면 비자금 수사 탓에 한화(3.28%), 한화증권(0.14%) 등 한화그룹주는 떨어졌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2.50%)를 비롯해 포스코(1.47%), 현대차(1.70%), 현대모비스(1.97%), 삼성생명(2.70%), KB금융(1.24%) 등 시총 대장주들이 대부분은 올랐다. 반면 LG화학, 신한지주, 한국전력은 보합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신성FA, 이연제약, 삼진제약, 서울식품, 신성ENG, 콤텍시스템 등이 급등세를 기록한 반면 삼영홀딩스, 이엔쓰리, 키스톤글로벌, 일경 등은 급락세로 장을 마쳤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일본 '슈퍼 박테리아' 확산 소식에 제약주를 비롯해 의료정밀업종이 3%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슈퍼박테리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지난 4일 도쿄의 한 대학병원에서 다제내성균인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MRAB)에 감염돼 9명이나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특히 지수가 연일 상승하자 현대증권(5.94%), 동양종금증권(3.54%), 대우증권(3.33%), HMC증권(2.91%) 등 증권주가 크게 올랐고, 오는 9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LIG손해보험(4.62%), 현대해상(4.31%), 대한생명(4.23%), 메리츠화재(4.01%) 등 보험주도 들썩였다. 반면 비자금 수사 탓에 한화(3.28%), 한화증권(0.14%) 등 한화그룹주는 떨어졌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2.50%)를 비롯해 포스코(1.47%), 현대차(1.70%), 현대모비스(1.97%), 삼성생명(2.70%), KB금융(1.24%) 등 시총 대장주들이 대부분은 올랐다. 반면 LG화학, 신한지주, 한국전력은 보합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신성FA, 이연제약, 삼진제약, 서울식품, 신성ENG, 콤텍시스템 등이 급등세를 기록한 반면 삼영홀딩스, 이엔쓰리, 키스톤글로벌, 일경 등은 급락세로 장을 마쳤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