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소폭 하락...철강株 강세
작성 : 2010년 09월 07일(화) 18:08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7일 코스피지수는 연 고점 돌파에 대한 부담과 쿼드러플위칭데이(선물옵션 동기만기일)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전날 보다 4.68포인트(0.26%) 내린 1787.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철강 및 금속(3.89%), 의료정밀(1.68%)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유통업,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은행, 증권 등이 1%가 넘게 동반 하락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에너지 부족 문제로 허베이성 철강업체에 대한 전력 공급 중단을 지시하면서 생산 차질로 철강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 현대제철(5.09%), 포스코(4.46%), 현대하이스코(3.87%), 동국제강(2.89%), 포스코강판(2.89%) 등 철강주가 2% 이상 올랐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형 IT주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SDI는 올랐다.
종목별로는 한전KPS가 해외 시장 진출 등에 대한 증권사 호평 속에 3.51% 상승했고, 중외신약은 자회사의 간암백신 임상 소식에 3.17% 올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철강 및 금속(3.89%), 의료정밀(1.68%)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유통업,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은행, 증권 등이 1%가 넘게 동반 하락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에너지 부족 문제로 허베이성 철강업체에 대한 전력 공급 중단을 지시하면서 생산 차질로 철강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 현대제철(5.09%), 포스코(4.46%), 현대하이스코(3.87%), 동국제강(2.89%), 포스코강판(2.89%) 등 철강주가 2% 이상 올랐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형 IT주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SDI는 올랐다.
종목별로는 한전KPS가 해외 시장 진출 등에 대한 증권사 호평 속에 3.51% 상승했고, 중외신약은 자회사의 간암백신 임상 소식에 3.17% 올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