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째 하락...은행株↓, 자동차株↑
코스피, 유럽發 악재에 1770선 후퇴
작성 : 2010년 09월 08일(수) 17:21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8일 코스피지수는 유럽은행의 재정건전성 우려와 선물ㆍ옵션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전날에 비해 8.52포인트(0.48%) 내린 1779.22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이중 대구은행,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는 유럽은행 재정건전성 우려 탓에 동반 하락했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가 반도체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등 대형 IT 종목들이 줄줄이 떨어졌다. 반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만도 등 자동차주는 엔고 현상에 따른 수혜 전망 덕에 상승했다.
이밖에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 중에는 현대중공업(0.54%), 한국전력(1.04%), SK텔레콤(0.31%), NHN(2.89%)이 강세를 보인 반면 포스코(-0.40%), LG화학(-1.74%)은 떨어졌다. 삼성생명, 현대제철은 보합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이중 대구은행,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는 유럽은행 재정건전성 우려 탓에 동반 하락했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가 반도체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등 대형 IT 종목들이 줄줄이 떨어졌다. 반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만도 등 자동차주는 엔고 현상에 따른 수혜 전망 덕에 상승했다.
이밖에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 중에는 현대중공업(0.54%), 한국전력(1.04%), SK텔레콤(0.31%), NHN(2.89%)이 강세를 보인 반면 포스코(-0.40%), LG화학(-1.74%)은 떨어졌다. 삼성생명, 현대제철은 보합 마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