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바젤3 효과' 다우지수 81P↑...유럽증시 · 국제유가 상승
뉴욕증시, 中지표호조+바젤합의 안도감에 상승
작성 : 2010년 09월 14일(화) 08:34 가+가-

뉴욕마감_다음증권
뉴욕증시가 중국의 경제지표 완화와 바젤Ⅲ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특히 은행들의 자본을 강화하도록 한 바젤3가 예상 수준에서 합의됐다는 소식에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36포인트(0.78%) 상승한 1만544.1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23포인트(1.93%) 오른 2285.71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도 12.35포인트(1.11%) 오른 1121.90을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중국 경제지표 개선과 금융권에 대한 우려 완화로 상승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16% 오른 5565.53,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0.75% 상승한 6261.68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11% 뛴 3767.15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 소식과 함께 미-캐나다 원유 파이프라인 폐쇄 장기화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고 있는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74센트(1.0%) 상승한 77.19달러로 마감했다.
한편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161.0/1161.5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36포인트(0.78%) 상승한 1만544.1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23포인트(1.93%) 오른 2285.71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도 12.35포인트(1.11%) 오른 1121.90을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중국 경제지표 개선과 금융권에 대한 우려 완화로 상승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16% 오른 5565.53,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0.75% 상승한 6261.68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11% 뛴 3767.15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 소식과 함께 미-캐나다 원유 파이프라인 폐쇄 장기화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고 있는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74센트(1.0%) 상승한 77.19달러로 마감했다.
한편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161.0/1161.5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