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코란도 C' 수출 개시...평택항서 첫 선적
작성 : 2010년 09월 15일(수) 16:18 가+가-

쌍용자동차는 15일 평택항에서 글로벌 전략차종으로 개발한 신개념의 친환경 소형 CUV 인 Korando C (수출명 : Korando)의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갖고 첫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인근 평택항 국제 자동차 부두에서 열린 수출선적 기념식에는 이유일, 박영태공동관리인과 김규한 노조위원장을 비롯 관계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 C 1호차의 첫 선적을 축하했다.
이날 선적된 코란도 C는 450여 대 규모로 스페인의 타라고나(Tarragona)항과 벨기에의 앤트워프(Antwerp)항을 통해 스페인 등 서유럽 각국으로 수출된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000여 대의 코란도 C를 수출할 예정이며 전 세계 1,200여 개의 딜러망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친환경, 고효율로 함축되는 자동차산업의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코란도 C가 본격적으로 선적됨으로써 현재 러시아, 중남미 등 신시장으로의 물량 증대와 함께 유럽 등 선진 시장으로의 수출도 대폭 확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란도 C는 지난 4월 세계 40개국 80여명의 해외딜러들이 참석한 ‘글로벌 디스트리뷰터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 딜러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당시 사전 품평 및 시승 행사에서 해외 딜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C 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해외 시장 런칭 일정에 맞춰 유럽 현지에서 대규모 해외 기자단 시승행사도 개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인근 평택항 국제 자동차 부두에서 열린 수출선적 기념식에는 이유일, 박영태공동관리인과 김규한 노조위원장을 비롯 관계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 C 1호차의 첫 선적을 축하했다.
이날 선적된 코란도 C는 450여 대 규모로 스페인의 타라고나(Tarragona)항과 벨기에의 앤트워프(Antwerp)항을 통해 스페인 등 서유럽 각국으로 수출된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000여 대의 코란도 C를 수출할 예정이며 전 세계 1,200여 개의 딜러망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친환경, 고효율로 함축되는 자동차산업의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코란도 C가 본격적으로 선적됨으로써 현재 러시아, 중남미 등 신시장으로의 물량 증대와 함께 유럽 등 선진 시장으로의 수출도 대폭 확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란도 C는 지난 4월 세계 40개국 80여명의 해외딜러들이 참석한 ‘글로벌 디스트리뷰터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 딜러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당시 사전 품평 및 시승 행사에서 해외 딜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C 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해외 시장 런칭 일정에 맞춰 유럽 현지에서 대규모 해외 기자단 시승행사도 개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