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고용지표 악화' 다우지수 0.72%↓...유럽증시 하락 · 국제유가 상승
뉴욕증시, 다시 불거진 경기불안감에 하락
작성 : 2010년 09월 24일(금) 09:12 가+가-

뉴욕마감_다음증권
상승세를 이어오던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악화와 은행의 실적 전망치 하향조정 소식에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6.89포인트(0.72%) 내린 10,662.42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9.45포인트(0.83%) 떨어진 1,124.83으로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2,327.08로 7.47포인트(0.32%) 하락했다.
한편 전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미국의 경기 회복세와 고용이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금리를 동결(0~0.25%) 했다. FOMC는 "경기 회복을 지원하고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회귀시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럽증시는 경기하강 우려로 사흘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FTSE100 지수는 4.83포인트(0.09%) 내린 5547.08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24.44포인트(0.65%) 떨어진 3710.61을, 독일 DAX30 지수는 23.62포인트(0.38%) 밀린 6184.71을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지표 개선과 휘발유 가격 강세 영향으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47센트(0.63%) 오른 75.18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뉴욕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156.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6.89포인트(0.72%) 내린 10,662.42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9.45포인트(0.83%) 떨어진 1,124.83으로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2,327.08로 7.47포인트(0.32%) 하락했다.
한편 전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미국의 경기 회복세와 고용이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금리를 동결(0~0.25%) 했다. FOMC는 "경기 회복을 지원하고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회귀시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럽증시는 경기하강 우려로 사흘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FTSE100 지수는 4.83포인트(0.09%) 내린 5547.08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24.44포인트(0.65%) 떨어진 3710.61을, 독일 DAX30 지수는 23.62포인트(0.38%) 밀린 6184.71을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지표 개선과 휘발유 가격 강세 영향으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47센트(0.63%) 오른 75.18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뉴욕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156.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