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P조선, 조선업 진출 5년만에 100척 돌파
작성 : 2010년 11월 02일(화) 17:06 가+가-
SPP조선(대표이사 곽한정)이 조선업에 진출한 지 5년만에 선박 인도 100척을 돌파했다.
SPP는 2일 경남 통영의 의장공장에서 그리스 선주사인 아델피아로 부터 수주한 5만9000t급 벌크선에 대한 명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델리시스(THELISIS)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SPP가 인도하는 100번째 선박으로, 행사에는 선주 안겔로스 루다로스를 비롯한 선주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SPP는 이날 특별히 100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라는 의미에서, 빌더스 마크(Builder’s mark)를 선주사에 전달했다. 델리시스호는 4일에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2005년 처음으로 조선업에 진출한 SPP는 지난 2006년 통영과 사천에 각각 조선소를 완공한 후, 2009년에 고성 조선소를 추가 건설했다.
SPP는 3개 조선소에서 현재까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74척(5만t급 68척, 7만4000t급 4척, 11만3000t급 2척), 벌크선 26척(3만5000t급 17척, 5만9000t급 9척) 등 총 100척을 성공적으로 제조해 인도했다.
SPP 관계자는 "중형 석유화학제품 운반선과 벌크선을 집중적으로 수주, 시리즈 선박을 건조해 왔다"며 "그 결과 빠른 시간에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 5년 만에 총 인도척수 100척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SPP의 수주잔량은 총 138척, 약 235만 CGT(58억달러 상당)로 이미 3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다.
클락슨의 10월 통계자료에 의하면 국내 6위, 세계 12위로 중형 탱커부문의 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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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P는 2일 경남 통영의 의장공장에서 그리스 선주사인 아델피아로 부터 수주한 5만9000t급 벌크선에 대한 명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델리시스(THELISIS)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SPP가 인도하는 100번째 선박으로, 행사에는 선주 안겔로스 루다로스를 비롯한 선주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SPP는 이날 특별히 100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라는 의미에서, 빌더스 마크(Builder’s mark)를 선주사에 전달했다. 델리시스호는 4일에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2005년 처음으로 조선업에 진출한 SPP는 지난 2006년 통영과 사천에 각각 조선소를 완공한 후, 2009년에 고성 조선소를 추가 건설했다.
SPP는 3개 조선소에서 현재까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74척(5만t급 68척, 7만4000t급 4척, 11만3000t급 2척), 벌크선 26척(3만5000t급 17척, 5만9000t급 9척) 등 총 100척을 성공적으로 제조해 인도했다.
SPP 관계자는 "중형 석유화학제품 운반선과 벌크선을 집중적으로 수주, 시리즈 선박을 건조해 왔다"며 "그 결과 빠른 시간에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 5년 만에 총 인도척수 100척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SPP의 수주잔량은 총 138척, 약 235만 CGT(58억달러 상당)로 이미 3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다.
클락슨의 10월 통계자료에 의하면 국내 6위, 세계 12위로 중형 탱커부문의 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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