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조선소 선박수출 200억달러 돌파
작성 : 2010년 12월 09일(목) 20:32 가+가-
관세청 거제세관(세관장 조재규)은 9일 11월말까지 거제지역 조선소의 수출실적이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해 같은 기간 173억달러 보다 19.6% 증가한 수준이며, 선박은 97척에 179억달러, 해양플랜트는 5기에 28억 달러이다.
업계관계자는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의 안정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출실적외에도 올 들어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적극적인 수주노력으로 총 144척, 178억 달러 어치를 수주했다. 특히 FPSO, 드릴쉽 등 척당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도 성사됐다.
이와 같은 왕성한 물량확보로 기존 수주잔량 등을 고려할 때 향후 몇 년 간은 양대 조선업체의 안정적인 조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조재규 세관장은 “내년에도 지역특화산업인 조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세관행정의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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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실적은 지난 해 같은 기간 173억달러 보다 19.6% 증가한 수준이며, 선박은 97척에 179억달러, 해양플랜트는 5기에 28억 달러이다.
업계관계자는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의 안정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출실적외에도 올 들어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적극적인 수주노력으로 총 144척, 178억 달러 어치를 수주했다. 특히 FPSO, 드릴쉽 등 척당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도 성사됐다.
이와 같은 왕성한 물량확보로 기존 수주잔량 등을 고려할 때 향후 몇 년 간은 양대 조선업체의 안정적인 조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조재규 세관장은 “내년에도 지역특화산업인 조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세관행정의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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