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삼성전자, 8.99mm 초슬림 스마트폰 공개
작성 : 2011년 01월 06일(목) 12:39 가+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 9mm의 벽을 넘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OS 2.2(프로요)를 탑재한 ‘Samsung Infuse 4G (SGH-i997)’는 초슬림 두께에도 화질과 속도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슈퍼 아몰레드 보다 가독성을 크게 개선시킨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를 탑재해 문자, 사진 등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또한 갤럭시S의 4인치 화면보다 0.5인치 더 커진 4.5인치 WVGA(800X480)급 대화면을 채택해 실감나게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e-Book, 웹서핑, 문서작업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다.

1GHz CPU보다 20%이상 빠른 실행 속도를 제공하는 1.2 GHz 초고속 CPU에 기존 3G망보다 최대 2배 이상 빠른 HSPA+를 지원해 빠른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등 초고속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1750mAh 대용량 배터리, 800만 화소 카메라, LED 카메라 플래쉬, 16GB 대용량 메모리, 와이파이 등 첨단기능을 자랑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미국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세계 최대 통신 시장인 미국에서의 확고한 1위 위상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amsung Infuse 4G (SGH-i997)’는 AT&T를 통해 올 상반기 미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