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거제공고 마이스터고 육성 약속
경남교육청․삼성중공업 MOU 체결…17일 오후 3시
거제공고 한국형 마이스터고 모델 육성.인재 양성
거제공고 한국형 마이스터고 모델 육성.인재 양성
작성 : 2011년 01월 18일(화) 09:15 가+가-

경남교육청 고영진 교육감과 삼성중공업 노인식 사장이 17일 오후 3시 삼성중공업 사장실에서 MOU를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과 (주)삼성중공업(대표이사 노인식)은 1월 17일 삼성중공업 서울 본사에서 각 기관 대표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산.학 협력 협약식은 국가 산업 발전에 필요한 조선분야의 우수한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조선분야 마이스터고인 거제공업고등학교와 국내 최고 기업인 삼성중공업이 기술 개발과 학교경영 협력을 통해 전국 최고의 마이스터고 육성으로 “한국형 마이스터고의 획기적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협약식은 지난해 7월 취임한 고영진 교육감이 마이스터교 육성을 위해 산업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거제공고에 실습기자재 지원과 취업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학교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학 협력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은 삼성중공업이 보유한 인력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삼성중공업은 조선분야 마이스터고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 공업교육 진흥에 발전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등이다.
거제공고에서는 산학 겸임교사 지원 및 기술자문, 교육과정 개발 및 교재개발 참여, 실습기자재 지원 등의 협조를 바탕으로, 철저한 현장 맞춤식 교육으로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우수 기능인을 양성한다.
경남교육청은 거제공고의 혁신을 이끌어갈 학교장을 공모한 결과 산업체 현직 임원 등 3명의 신청자 가운데 최종 1명을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현재 경남에는 거제공고와 삼천포공고(항공.조선분야)가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선정됐으며 전국적으로 21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고영진 교육감은 "오늘 경남교육청과 삼성중공업 MOU 체결은 단순한 두 개 기관 MOU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의 성장동력 중심에 있으며, 모든 국민의 만복을 책임지는 삼성기업과의 공동 약속이다" 면서 "경남교육청 철학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장을 여는 삼성중공업의 기업적 마인드가 교육현장에 접목 돼 경남교육이 으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노인식 사장은 "뜻깊은 MOU 체결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마이스터고인 거제공고가 훌륭한 모델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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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최한 산.학 협력 협약식은 국가 산업 발전에 필요한 조선분야의 우수한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조선분야 마이스터고인 거제공업고등학교와 국내 최고 기업인 삼성중공업이 기술 개발과 학교경영 협력을 통해 전국 최고의 마이스터고 육성으로 “한국형 마이스터고의 획기적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협약식은 지난해 7월 취임한 고영진 교육감이 마이스터교 육성을 위해 산업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거제공고에 실습기자재 지원과 취업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학교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학 협력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은 삼성중공업이 보유한 인력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삼성중공업은 조선분야 마이스터고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 공업교육 진흥에 발전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등이다.
거제공고에서는 산학 겸임교사 지원 및 기술자문, 교육과정 개발 및 교재개발 참여, 실습기자재 지원 등의 협조를 바탕으로, 철저한 현장 맞춤식 교육으로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우수 기능인을 양성한다.
경남교육청은 거제공고의 혁신을 이끌어갈 학교장을 공모한 결과 산업체 현직 임원 등 3명의 신청자 가운데 최종 1명을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현재 경남에는 거제공고와 삼천포공고(항공.조선분야)가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선정됐으며 전국적으로 21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고영진 교육감은 "오늘 경남교육청과 삼성중공업 MOU 체결은 단순한 두 개 기관 MOU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의 성장동력 중심에 있으며, 모든 국민의 만복을 책임지는 삼성기업과의 공동 약속이다" 면서 "경남교육청 철학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장을 여는 삼성중공업의 기업적 마인드가 교육현장에 접목 돼 경남교육이 으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노인식 사장은 "뜻깊은 MOU 체결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마이스터고인 거제공고가 훌륭한 모델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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