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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4%, 복리후생제도가 최고의 일터 기준
작성 : 2011년 01월 27일(목) 16:57 가+가-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일터의 기준으로 복리후생제도를 손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스카우트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직장인 721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일터 기준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34%가 ‘복리후생제도’가 잘 갖춰진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미래지향적인 기업(18.3%), 정년이 보장되는 기업(13.6%), 연봉이 높은 기업(10.8%), 가족 같은 기업(7.8%),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기업(5.8%), 오픈 마인드가 강한 기업(3.9%), 출퇴근 잘 지켜지는 기업(3.2%), 업무성과 철저히 따지는 기업(1.9%), 인지도가 높은 기업(0.7%), 노조활동이 왕성한 기업과 기타 의견은 아무도 없었다.

자기 계발의 목적을 물은 결과에서는 ‘정년 이후 새로운 삶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24.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업무처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22.3%), 지적 욕구 증대(19.4%), 연봉인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12.1%), 이직을 위해(10.8%), 승진을 위해(9.6%), 분위기에 휩싸여서(1.1%), 기타(0.4%) 순이다.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조건 1순위에 대해 물은 결과 ‘조직 친화력’이 가장 높은 33%로 분석됐다. 이어 다양한 인맥(21.4%), 오피스 능력(14.6%), 외국어 능력(8.7%), 건강관리 철저(7.8%), 시간관리 철저(6.8%), 영업적 마인드(2.9%), 조직충성형(2.9%), 기타(1.9%) 순이다.

성공적인 직장생활의 최고 노하우에 대해서는 ‘일을 즐겨라’ 라는 응답이 35%로 조사됐다. 이어 미래를 준비해라(14.6%), 인간관계의 노하우를 터득하라(12.6%), 직접 부딪치고 도전해보라(10%), 끊임없이 업무를 배워라(9.7%), 전략적인 사고를 하라(9.4%), 비전을 가져라(5.1%), 열심히 아이디어를 떠올려라(2.9%), 기타(0.7) 순으로 집계됐다.

직장인들은 스스로 자신의 정년에 대해 ‘60세 이상’ 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29.1%로 뽑혔다. 이어 55~60세 미만(24.3%), 50~55세 미만(20.4%), 45~50세 미만(15.5%), 40세 미만(5.8%), 40~45세 미만(4.9%) 순으로 드러났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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