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일본 지진피해’ 긴급 금융지원
작성 : 2011년 03월 16일(수) 17:59 가+가-
경남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영빈)은 일본 지진 피해에 따른 금융지원 방안의 하나로 일본인 고객 및 대(對)일본 수출입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적으로 일본국적의 고객에 대해 ‘최우수고객 등급’을 부여해 △당·타행 송금수수료(CD/ATM 이용 계좌이체 포함) 면제 △인터넷뱅킹서비스 수수료 면제 △당행 CD/ATM 마감 후 현금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개인 및 법인의 대(對)일본 외화송금수수료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오모리현·이와테현·미야기현·후쿠시마현·이바라키현·도치키현 등, 일본 현지 은행 및 기업체와 거래하는 수출입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대책도 마련됐다.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수출 매입외환 부도유예기간을 2개월에서 1개월 더 연장하고, 입금지연이자도 면제해주기로 했다. 게다가 대(對)일본 피해지역에 대한 신용장 조건변경수수료도 면제해 주기로 했다.
그 밖에도 경남은행은 일본 지진피해 구호성금 송금시 송금수수료와 전신료 전액을 면제해 주기로 했으며, 환전수수료도 100% 할인해 주기로 했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 직무대행은 “대 지진과 츠나미로 인한 일본 국민의 고통을 매우 애석하게 생각한다”며 “지진 피해복구와 생존자 구조가 조속히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우선적으로 일본국적의 고객에 대해 ‘최우수고객 등급’을 부여해 △당·타행 송금수수료(CD/ATM 이용 계좌이체 포함) 면제 △인터넷뱅킹서비스 수수료 면제 △당행 CD/ATM 마감 후 현금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개인 및 법인의 대(對)일본 외화송금수수료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오모리현·이와테현·미야기현·후쿠시마현·이바라키현·도치키현 등, 일본 현지 은행 및 기업체와 거래하는 수출입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대책도 마련됐다.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수출 매입외환 부도유예기간을 2개월에서 1개월 더 연장하고, 입금지연이자도 면제해주기로 했다. 게다가 대(對)일본 피해지역에 대한 신용장 조건변경수수료도 면제해 주기로 했다.
그 밖에도 경남은행은 일본 지진피해 구호성금 송금시 송금수수료와 전신료 전액을 면제해 주기로 했으며, 환전수수료도 100% 할인해 주기로 했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 직무대행은 “대 지진과 츠나미로 인한 일본 국민의 고통을 매우 애석하게 생각한다”며 “지진 피해복구와 생존자 구조가 조속히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