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직장인 회사 떠나는 이유 1위, 연봉!
작성 : 2011년 04월 05일(화) 08:31 가+가-
직장인들은 주로 연봉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을 선택하며, 경력 3년차에 첫 번째 이직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2,0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이직한 직장인의 비율을 살펴보면, 68.5%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이직한 경험이 있었다.

이직 사유로는 ‘연봉 불만족’(41.5%,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불안정한 회사비전’(34.6%), ‘열악한 근무조건’(29.7%), ‘상사 및 동료와의 갈등’(22.4%), ‘부족한 복리후생’(22.4%), ‘비효율적인 경력관리’(22%), ‘낮은 성취감’(22%) 등의 응답이 있었다.

첫 번째 이직은 평균 경력 3년차에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적으로는 ‘2년차’(18%), ‘1년차’(16.1%), ‘3년차’(15.6%), ‘6개월~1년 미만’(12.8%), ‘6개월 미만’(11.9%), ‘4년차’(7.5%)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들은 평균 2.3회의 이직 경험이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1회’(38.4%), ‘2회’(28.3%), ‘3회’(18%), ‘4회’(7%), ‘5회’(3.9%) 등이 있었다.

이직 준비기간은 ‘1~3개월 미만’(39.1%), ‘3~6개월 미만’(22.1%), ‘1개월 미만’(19.2%), ‘6~9개월 미만’(6.2%), ‘9~12개월 미만’(5.8%) 등의 순으로 평균 4.5개월로 집계되었다.

이직할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것 역시 ‘연봉’(30.7%)이었다. 계속해서 ‘업무 적성’(15.8%), ‘기업문화, 조직 분위기’(14.2%), ‘업무 내용’(14.1%), ‘야근여부 등 근무환경’(8.1%), ‘복리후생’(5.9%) 등을 고려하고 있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