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1년 1분기 실적발표...매출 36.99조원, 영업이익 2.95조원
작성 : 2011년 04월 29일(금) 10:50 가+가-

삼성전자는 29일 ‘2011년 1분기 경영설명회’를 갖고 2011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6.99조원, 영업이익 2.95조원, 순이익 2.78조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1분기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3% 줄었다.
1분기는 일본 지진, 중동 사태, 원자재 가격 상승, 유럽 재정 위기 등 글로벌 경기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주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어려운 환경이었다.
반도체 부문은 D램 가격 하락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수요 확대에 따라 낸드 플래시와 시스템 LSI 호조로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은 LCD 패널의 판가하락 등으로 매출이 줄었고 신공정 도입에 따른 가동율과 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통신 부문은 휴대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나는 가운데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확대돼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호조를 보이며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디지털미디어&어플라이언스(DM&A)는 계절적 비수기와 업체간 경쟁심화로 인한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늘어나고 생활가전 호조로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부품 부문에서의 원가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급 제품 확대 등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011년 1분기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3% 줄었다.
1분기는 일본 지진, 중동 사태, 원자재 가격 상승, 유럽 재정 위기 등 글로벌 경기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주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어려운 환경이었다.
반도체 부문은 D램 가격 하락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수요 확대에 따라 낸드 플래시와 시스템 LSI 호조로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은 LCD 패널의 판가하락 등으로 매출이 줄었고 신공정 도입에 따른 가동율과 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통신 부문은 휴대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나는 가운데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확대돼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호조를 보이며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디지털미디어&어플라이언스(DM&A)는 계절적 비수기와 업체간 경쟁심화로 인한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늘어나고 생활가전 호조로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부품 부문에서의 원가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급 제품 확대 등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