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
작성 : 2011년 05월 02일(월) 08:19 가+가-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대학생 지식포털 캠퍼스몬이 국내 4년제 대학교 재학생 및 올해 졸업생 1,473명을 대상으로 국내 매출액 기준 상위 100대 기업의 '고용 브랜드' 선호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남녀 학생 모두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16.7%)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4년 처음 조사를 실시한 이래 지금까지 8년 연속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1위에 올랐고, ‘고용브랜드’ 구성 항목 전 부문(9개)에서 환경보호 부문을 제외한 ▲기업문화 ▲경영방침 ▲기업 이미지 ▲근무환경 ▲국가경제 발전 기여도 ▲향후 성장세 ▲경력개발의 기회 항목 등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학생들이 선정한 환경보호에 가장 앞장설 것 같은 기업은 '포스코'가 15.5%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은 성별과 전공부분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었다.
남학생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18.7%) 다음에 △포스코(8.1%) △한국전력공사(4.9%) △SK텔레콤(3.5%) △교보생명보험(3.2%) △기아자동차(3.1%) △삼성물산과 신세계(2.8%) 등을 꼽았고,
여학생은 △삼성전자(14.8%) 다음으로 △국민은행(7.7%) △대한항공(7.0%) △포스코(6.3%) △롯데쇼핑(4.5%) △아시아나항공(4.1%) △신세계(3.6%) △CJ제일제당(3.6%)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았다.
설문참가자들의 전공별로 취업선호 기업을 조사해 보면, 전 학과에서 모두 1위로 ‘삼성전자’를 꼽았지만 차 순위부터는 차이를 보였다.
▲인문/어학/사회계열 전공자들은 △삼성전자 다음으로 △대한항공 △포스코 △신세계 △국민은행 순으로 답했고, ▲이공학계열 전공자들은 △포스코 △국민은행 △한국전력공사 △교보생명보험 △기아자동차 △CJ제일제당 △SK텔레콤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순이었다.
▲예체능계열 전공자들은 △대한항공 △제일모직 △아시아나항공 △포스코 △CJ제일제당 순으로 ▲상경/경상 계열 전공자들은 △국민은행 △포스코 △두산중공업 △롯데쇼핑 △SK텔레콤 △아시아나항공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았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어떠한 기준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했을까?
설문참가자들은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업 이미지와 기업 문화가 좋아 보여서’(27.8%)를 가장 많이 택했고, 다음으로 △회사의 비전이 높아보여서(20.8%) △연봉수준이 좋아 보여서(17.1%) △원하는 일(직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16.1%)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을 것 같아서(12.7%) 등이라고 답했다.
▲기업 이미지 ▲기업문화 ▲경영방침 항목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 △국민은행이 모두 1, 2, 3위를 나란히 차지했고, ▲국가 경제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기업 조사에서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건설이 상위 5위권 안에 올랐다.
▲환경보호에 가장 적극적일 것 같은 기업에는 △포스코(15.5%)가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한국수력원자력(10.2%) △삼성전자(6.7%) △CJ제일제당(3.3%) △두산중공업(2.8%) 순이었다.
한편, 대학생들이 고용브랜드와 관련한 총체적인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인(*복수응답)으로는 연봉(26.5%)보다는 △사내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45.6%)과 △기업 대표의 대외적 이미지(39.7%) △갖고 있던 기업의 고유 이미지(33.8%)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4년 처음 조사를 실시한 이래 지금까지 8년 연속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1위에 올랐고, ‘고용브랜드’ 구성 항목 전 부문(9개)에서 환경보호 부문을 제외한 ▲기업문화 ▲경영방침 ▲기업 이미지 ▲근무환경 ▲국가경제 발전 기여도 ▲향후 성장세 ▲경력개발의 기회 항목 등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학생들이 선정한 환경보호에 가장 앞장설 것 같은 기업은 '포스코'가 15.5%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은 성별과 전공부분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었다.
남학생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18.7%) 다음에 △포스코(8.1%) △한국전력공사(4.9%) △SK텔레콤(3.5%) △교보생명보험(3.2%) △기아자동차(3.1%) △삼성물산과 신세계(2.8%) 등을 꼽았고,
여학생은 △삼성전자(14.8%) 다음으로 △국민은행(7.7%) △대한항공(7.0%) △포스코(6.3%) △롯데쇼핑(4.5%) △아시아나항공(4.1%) △신세계(3.6%) △CJ제일제당(3.6%)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았다.
설문참가자들의 전공별로 취업선호 기업을 조사해 보면, 전 학과에서 모두 1위로 ‘삼성전자’를 꼽았지만 차 순위부터는 차이를 보였다.
▲인문/어학/사회계열 전공자들은 △삼성전자 다음으로 △대한항공 △포스코 △신세계 △국민은행 순으로 답했고, ▲이공학계열 전공자들은 △포스코 △국민은행 △한국전력공사 △교보생명보험 △기아자동차 △CJ제일제당 △SK텔레콤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순이었다.
▲예체능계열 전공자들은 △대한항공 △제일모직 △아시아나항공 △포스코 △CJ제일제당 순으로 ▲상경/경상 계열 전공자들은 △국민은행 △포스코 △두산중공업 △롯데쇼핑 △SK텔레콤 △아시아나항공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았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어떠한 기준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했을까?
설문참가자들은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업 이미지와 기업 문화가 좋아 보여서’(27.8%)를 가장 많이 택했고, 다음으로 △회사의 비전이 높아보여서(20.8%) △연봉수준이 좋아 보여서(17.1%) △원하는 일(직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16.1%)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을 것 같아서(12.7%) 등이라고 답했다.
▲기업 이미지 ▲기업문화 ▲경영방침 항목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 △국민은행이 모두 1, 2, 3위를 나란히 차지했고, ▲국가 경제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기업 조사에서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건설이 상위 5위권 안에 올랐다.
▲환경보호에 가장 적극적일 것 같은 기업에는 △포스코(15.5%)가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한국수력원자력(10.2%) △삼성전자(6.7%) △CJ제일제당(3.3%) △두산중공업(2.8%) 순이었다.
한편, 대학생들이 고용브랜드와 관련한 총체적인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인(*복수응답)으로는 연봉(26.5%)보다는 △사내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45.6%)과 △기업 대표의 대외적 이미지(39.7%) △갖고 있던 기업의 고유 이미지(33.8%)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