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칼럼]모바일, SNS? 중소사업자에게는 골칫거리!
모바일, 태블릿PC, 소셜미디어의 발전? 웹사이트 개발은 어떻게 하라고?
작성 : 2011년 05월 19일(목) 11:11 가+가-

인터넷 접속 및 사용 환경이 변하고 있다. 인터넷은 유선에서 무선으로 접속 기기는 데스크탑 위주에서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으로 다변화되고, 구글과 같은 검색 서비스의 사용에서 페이스북과 같은 SNS 서비스의 사용으로 변화되고 있다.
시장의 변화는 준비된 기업에게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에게는 위기가 된다.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가 마련된 곳은 좀더 저렴한 비용으로 모바일 검색 이용자를 홈페이지에 유입시킬 수 있다. 또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페이스북 등의 SNS 서비스와 연동시키면, 웹사이트 방문객들의 지인들에게도 자동 홍보가 되어 무료 방문객을 늘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웹사이트 개발 인력을 갖추지 못한 중소사업자에게는 이러한 변화가 달갑지만은 않다. 고객의 행동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자칫 도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중소사업자들은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중소사업자 커뮤니티 아이보스 회원 682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환경으로의 변화가 본인의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에 417명(61.1%)이 “그렇지 않다.”라는 부정적인 답변을 한 반면 265명(38.9%)만이 “그렇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모바일로의 환경 변화에 있어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279명(40.9%)은 모바일 전용 페이지 제작의 어려움을, 193명(28.3%)은 크로스 브라우징의 어려움을, 122명(17.9%)은 SNS 서비스와의 연동에 대한 어려움을 들었고, 88명(12.9%)은 웹문서 노출을 위한 최적화의 어려움을 들었다.
이에 대해 아이보스(i-boss.co.kr) 신용성 대표는 “중소사업자는 개발 인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드물어 이러한 환경 변화에 쉽게 적응하기가 어려운 한계를 분명히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관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환경의 변화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사업자는 이에 대한 적응을 해야 한다. 말하자면 적자생존이다.”라면서 “수요가 있는 곳에는 공급이 있기 마련이다. 잘 찾아보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서비스를 발견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홈페이지요리사(sitecook.kr)와 같은 웹사이트 제작 빌더도 있다. 이 빌더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되면 웹문서 최적화, SNS 서비스와의 연동을 위한 RSS 구현, 모바일 전용 페이지의 자동 생성 등이 자동으로 되어 개발자를 갖추고 있지 못한 중소 사업자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기업이 환경의 변화에 기민하게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만약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경쟁력이 아니다. 과거 유선 인터넷 시장이 열리고 키워드광고 시장이 열릴 때 적지 않은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무선 인터넷 시장에서도 미리 준비한 업체들은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아이보스 신용성 대표]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시장의 변화는 준비된 기업에게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에게는 위기가 된다.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가 마련된 곳은 좀더 저렴한 비용으로 모바일 검색 이용자를 홈페이지에 유입시킬 수 있다. 또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페이스북 등의 SNS 서비스와 연동시키면, 웹사이트 방문객들의 지인들에게도 자동 홍보가 되어 무료 방문객을 늘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웹사이트 개발 인력을 갖추지 못한 중소사업자에게는 이러한 변화가 달갑지만은 않다. 고객의 행동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자칫 도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중소사업자들은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중소사업자 커뮤니티 아이보스 회원 682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환경으로의 변화가 본인의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에 417명(61.1%)이 “그렇지 않다.”라는 부정적인 답변을 한 반면 265명(38.9%)만이 “그렇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모바일로의 환경 변화에 있어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279명(40.9%)은 모바일 전용 페이지 제작의 어려움을, 193명(28.3%)은 크로스 브라우징의 어려움을, 122명(17.9%)은 SNS 서비스와의 연동에 대한 어려움을 들었고, 88명(12.9%)은 웹문서 노출을 위한 최적화의 어려움을 들었다.
이에 대해 아이보스(i-boss.co.kr) 신용성 대표는 “중소사업자는 개발 인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드물어 이러한 환경 변화에 쉽게 적응하기가 어려운 한계를 분명히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관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환경의 변화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사업자는 이에 대한 적응을 해야 한다. 말하자면 적자생존이다.”라면서 “수요가 있는 곳에는 공급이 있기 마련이다. 잘 찾아보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서비스를 발견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홈페이지요리사(sitecook.kr)와 같은 웹사이트 제작 빌더도 있다. 이 빌더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되면 웹문서 최적화, SNS 서비스와의 연동을 위한 RSS 구현, 모바일 전용 페이지의 자동 생성 등이 자동으로 되어 개발자를 갖추고 있지 못한 중소 사업자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기업이 환경의 변화에 기민하게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만약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경쟁력이 아니다. 과거 유선 인터넷 시장이 열리고 키워드광고 시장이 열릴 때 적지 않은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무선 인터넷 시장에서도 미리 준비한 업체들은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아이보스 신용성 대표]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