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공익을 위한 신고자 신변 폭로
작성 : 2011년 05월 20일(금) 15:58 가+가-
“거제시가 공익을 위해 환경오염을 신고한 신고자의 신원을 피 진정인에게 공개했다” 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행규 거제시의회 의원은 거제시에서 “보편적 가치와 사고로 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부패를 방지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사회를 바라는 시민이라면 용서할 수 없는 사건” 이라며 분개했다.
이의원은 “거제시 하청면 유계리의 한 저수지에 폐 레미콘을 버리는 것 본 시민이 거제시에 신고했지만 투기자로부터 공갈과 협박을 당해 신변의 위협을 느껴 구조를 청하는 민원인이 있다” 고 주장했다.
이어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의장의 결재를 받아 거제시(시장)에 자료를 요청한 사실까지 피진정인에게 전달했다며 ”거제시가 부정ㆍ부패를 척결할 의지가 정말 있는지 참으로 유감이며,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고 밝혔다.
이 의원은 “권민호 시장이 취임 후, 거제시행정의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그 의지와 각오로 부조리신고 포상금 지급조례 제정과 열린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실체는 엉뚱하게도 공익을 위한 제보자나 행위자의 비밀 유지와 신변의 보장ㆍ보호도 무시하고 피고발자, 피진정인 등에게 노출시키는 양면성을 보이고 있다” 고 지적했다.
또 “권민호시장 취임직후 거제시자원봉사센터의 부정 문제와 관련 공익신고자에 대한 행정의 대처에서도 나타났듯이 공익을 위한 행동을 실천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 그러한 사회와 풍토가 사라지지 않는 한 투명한 사회,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시장의 약속은 립 서비스(Lip Service)에 불과하다는 의구심이 든다” 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 의원은 권민호 시장에게 “말로만 하는 행정이 아니라 실천하는 행정을 보여달라” 고 충고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행규 거제시의회 의원은 거제시에서 “보편적 가치와 사고로 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부패를 방지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사회를 바라는 시민이라면 용서할 수 없는 사건” 이라며 분개했다.
이의원은 “거제시 하청면 유계리의 한 저수지에 폐 레미콘을 버리는 것 본 시민이 거제시에 신고했지만 투기자로부터 공갈과 협박을 당해 신변의 위협을 느껴 구조를 청하는 민원인이 있다” 고 주장했다.
이어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의장의 결재를 받아 거제시(시장)에 자료를 요청한 사실까지 피진정인에게 전달했다며 ”거제시가 부정ㆍ부패를 척결할 의지가 정말 있는지 참으로 유감이며,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고 밝혔다.
이 의원은 “권민호 시장이 취임 후, 거제시행정의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그 의지와 각오로 부조리신고 포상금 지급조례 제정과 열린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실체는 엉뚱하게도 공익을 위한 제보자나 행위자의 비밀 유지와 신변의 보장ㆍ보호도 무시하고 피고발자, 피진정인 등에게 노출시키는 양면성을 보이고 있다” 고 지적했다.
또 “권민호시장 취임직후 거제시자원봉사센터의 부정 문제와 관련 공익신고자에 대한 행정의 대처에서도 나타났듯이 공익을 위한 행동을 실천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 그러한 사회와 풍토가 사라지지 않는 한 투명한 사회,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시장의 약속은 립 서비스(Lip Service)에 불과하다는 의구심이 든다” 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 의원은 권민호 시장에게 “말로만 하는 행정이 아니라 실천하는 행정을 보여달라” 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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