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署-사등농협,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작성 : 2011년 05월 20일(금) 17:06 가+가-

거제경찰서(서장 이흥우)는 20일 오전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 사등농협 및 사등언양마을 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경찰서 앞마당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러 가지로 힘겨운 농촌 상황 때문에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돕고, 경찰과 농민 간 갈등을 넘어 화합과 어울림의 장을 열어보자는 거제서장과 직원들의 뜻이 모여 열게 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찰서 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토마토, 멸치, 멍게미더덕세트 등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4개 품목 총 900여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
언양마을 조성도 이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참된 봉사경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번 장터를 위해 적극 동참해 준 서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거제경찰서는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뿐 만 아니라 ‘1사1촌 운동’ 등 농촌사랑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행사는 여러 가지로 힘겨운 농촌 상황 때문에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돕고, 경찰과 농민 간 갈등을 넘어 화합과 어울림의 장을 열어보자는 거제서장과 직원들의 뜻이 모여 열게 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찰서 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토마토, 멸치, 멍게미더덕세트 등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4개 품목 총 900여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
언양마을 조성도 이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참된 봉사경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번 장터를 위해 적극 동참해 준 서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거제경찰서는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뿐 만 아니라 ‘1사1촌 운동’ 등 농촌사랑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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