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 자생꽃섬 거제유람선 접안문제로 진통
작성 : 2011년 05월 24일(화) 10:18 가+가-
통영시가 민자유치사업으로 조성한 '장사도 자생꽃섬'이 거제지역 유람선 접안문제로 개장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사업자가 3척의 거제지역 유람선 입도를 통영시에 요청하자 통영시의회가 '거제 지역 유람선 입도는 절대 안 된다'며 입도반대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사태가 확대되고 있다.
23일 통영시의회 한점순 의원을 비롯한 11명의 의원은 "지난 2004년 12월 통영시가 민자유치로 조성한 '장사도 자생꽃섬'에 그동안 31억 원에 달하는 통영 시민들의 혈세를 투입, 시의 책임을 다했으나 민간사업자는 자신이 책임져야 할 전기와 상수도 인입을 핑계로 거제 지역 유람선의 장사도 입도를 요구함은 물론 유람선 운영계획까지 세워 자신의 이익에만 급급하다"며 거제 지역 유람선 장사도 입도를 거부했다.
의원들은 또 "통영시가 가져야 할 공유수면점사용 관리까지도 확보, 모든 유람선의 입도를 쥐락펴락 하려고해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단순히(유람선 입도문제) 어디에서 유람선을 운항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통영 시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로,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통영시의회는 이날 결의안에서 "14만 통영 시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며 "△민간사업자 김봉열은 거제지역 유람선 입도 운영계획 즉각 포기 △통영 유람선을 비롯한 모든 유람선 입도를 통제하려는 공유수면점사용 포기 △ 통영시의 혈세가 투입된 만큼 개발이익은 통영 시민들이 받아야 하는 협약의 목적인 만큼 협약의 목적을 성실히 이행하라" 고 촉구했다.
통영시의회는 14만 통영시민과 함께 거제지역 유람선 입도를 강력히 반대한다며 통영시장이 직접나설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달 말에 개장을 눈앞에 둔 '장사도 자생꽃섬' 거제지역 유람선 입도를 두고 시와 시의회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면서 개장 차질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사업자가 3척의 거제지역 유람선 입도를 통영시에 요청하자 통영시의회가 '거제 지역 유람선 입도는 절대 안 된다'며 입도반대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사태가 확대되고 있다.
23일 통영시의회 한점순 의원을 비롯한 11명의 의원은 "지난 2004년 12월 통영시가 민자유치로 조성한 '장사도 자생꽃섬'에 그동안 31억 원에 달하는 통영 시민들의 혈세를 투입, 시의 책임을 다했으나 민간사업자는 자신이 책임져야 할 전기와 상수도 인입을 핑계로 거제 지역 유람선의 장사도 입도를 요구함은 물론 유람선 운영계획까지 세워 자신의 이익에만 급급하다"며 거제 지역 유람선 장사도 입도를 거부했다.
의원들은 또 "통영시가 가져야 할 공유수면점사용 관리까지도 확보, 모든 유람선의 입도를 쥐락펴락 하려고해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단순히(유람선 입도문제) 어디에서 유람선을 운항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통영 시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로,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통영시의회는 이날 결의안에서 "14만 통영 시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며 "△민간사업자 김봉열은 거제지역 유람선 입도 운영계획 즉각 포기 △통영 유람선을 비롯한 모든 유람선 입도를 통제하려는 공유수면점사용 포기 △ 통영시의 혈세가 투입된 만큼 개발이익은 통영 시민들이 받아야 하는 협약의 목적인 만큼 협약의 목적을 성실히 이행하라" 고 촉구했다.
통영시의회는 14만 통영시민과 함께 거제지역 유람선 입도를 강력히 반대한다며 통영시장이 직접나설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달 말에 개장을 눈앞에 둔 '장사도 자생꽃섬' 거제지역 유람선 입도를 두고 시와 시의회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면서 개장 차질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