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김종민, '나가수' 부럽지 않아…벨소리차트 댄스부문 1위
작성 : 2011년 05월 25일(수) 09:56 가+가-
코요태 김종민이 가요계 데뷔 12년 만에 발표한 솔로 데뷔곡 '오빠 힘내요'가 벨소리 차트 댄스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달 24일 디지털 싱글 음악을 발표한 김종민은 한달간 꺾이지 않는 강세를 이어오면서 네이트폰 댄스부문 1위를 차지해 파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대해 김종민은 "솔로 활동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다." 면서 "팬들의 성원과 기대 이상의 음원 성적에 무대 오르는 일이 즐거워 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나는 가수다'와 위대한 탄생'의 음원 강세 속에서 김종민의 이같은 성적은 가요계에 화제를 낳고 있다.

또한 '오빠 힘내요'는 국내 최대의 벨소리 관련 차트에서 f(x)의 '피노키오', 2NE1의 'Lonely'와 씨스타 19의 'Ma Boy' 사이에서 2위에 랭크돼 큰 주목을 받았다.

벨소리 차트를 점령한 '오빠 힘내요'의 가장 큰 매력은 "난 원래 강한 남자라서 오빠는 이젠 괜찮아요,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고단해도 기죽지 말고 뛰어요", "오빠는 어리버리 했어도 사랑을 아는 멋진 남자야, 오빠는 웃기진 못해도 이젠 난 그댈 보면 행복해" 등 대중스타로 살아온 김종민의 자전적인 가사.

특히 마지막 끝 부분에서 김종민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소리지르는 내레이션은 마치 자신이 군 제대 후 겪은 방송복귀 때의 심정과 마음가짐을 표현한 듯 김종민의 솔직한 심정까지 엿볼 수 있다.

한편, 작사, 작곡과 편곡까지 디스크 브라더스가 심혈을 기울인 '오빠 힘내요'는 앤티크한 사운드의 전자 오르간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으로 달마시안 데이데이가 랩 피쳐링을 맡았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