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동부 산양초등학교 ‘고리’ 들의 행진
작성 : 2011년 05월 25일(수) 21:14 가+가-

경남의 아름다운 섬 거제도
거제도 시내에서도 한참 떨어진 농촌마을 동부면 산양리에 있는
전교생 107명의 작은 학교 동부초등학교에 날개 없는 천사들이 있다.
이 학교에는 지난해 어린이 봉사단이 만들어졌다. 이름은 ‘고리’인데 19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부초등학교는 거제도 내 다른 지역들에 비해 발전이 더딘 지역에 있다. 시골마을이다 보니 경제활동을 하는 젊은 사람들보다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더 많다.
어린이 봉사단 ‘고리’의 주요활동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시간씩 방문, 말벗도 되어드리고 안마나 사소한 집안일이나 심부름 등을 하는 일이다.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세상을 이어준다는 의미의 '고리' 봉사단은 또 이 지역 복지센터인 샬롬노인복지센터와 자매 결연을 맺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거창한 봉사활동도 아니지만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외딴 곳에서도 이렇게 고사리손들이 반짝이는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기특하다.
아이들이 보여준 봉사 활동이 아름답다.
<모닝뉴스>와 각 언론사에는 아이들의 봉사활동 내용과 사진을 담은 보도자료가 보내졌다.
사진은 거제에서 열린 거제섬꽃축제장에서 봉사활동에 나선 아이 중 한명이 할머니가 눈 부셔할까봐 옷으로 햇빛을 가리는 기특한 장면을 담았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도 시내에서도 한참 떨어진 농촌마을 동부면 산양리에 있는
전교생 107명의 작은 학교 동부초등학교에 날개 없는 천사들이 있다.
이 학교에는 지난해 어린이 봉사단이 만들어졌다. 이름은 ‘고리’인데 19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부초등학교는 거제도 내 다른 지역들에 비해 발전이 더딘 지역에 있다. 시골마을이다 보니 경제활동을 하는 젊은 사람들보다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더 많다.
어린이 봉사단 ‘고리’의 주요활동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시간씩 방문, 말벗도 되어드리고 안마나 사소한 집안일이나 심부름 등을 하는 일이다.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세상을 이어준다는 의미의 '고리' 봉사단은 또 이 지역 복지센터인 샬롬노인복지센터와 자매 결연을 맺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거창한 봉사활동도 아니지만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외딴 곳에서도 이렇게 고사리손들이 반짝이는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기특하다.
아이들이 보여준 봉사 활동이 아름답다.
<모닝뉴스>와 각 언론사에는 아이들의 봉사활동 내용과 사진을 담은 보도자료가 보내졌다.
사진은 거제에서 열린 거제섬꽃축제장에서 봉사활동에 나선 아이 중 한명이 할머니가 눈 부셔할까봐 옷으로 햇빛을 가리는 기특한 장면을 담았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