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행성게임장 업주 등 19명 구속
지난 4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50일간
작성 : 2011년 05월 31일(화) 15:33 가+가-
거제경찰서(서장 이흥우)는 지난 4월부터 거제지역에서 성행중인 불법 사행성게임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수사를 벌여 불법 사행성게임장 업주 류모(52세.현동)씨등 19명을 구속하고 종업원으로 일한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업주 정모(33세, 옥포동)씨는, 지난 3월 부터 리모콘 조작으로 심의버전으로의 전환이 가능한 대물선게임기 36대를 설치한 뒤 단속을 피해가며 환전 등 불법영업한 혐의다.
김모(40세 고현동)씨 등 4명은 ‘OO국밥’이라는 식당 상호로 야마토게임기 30대를 설치, 입구에 CCTV와 감시원을 설치, 3개월간 수억원의 불법 수익을 올리다가 적발, 모두 구속됐다.
경찰은 또 단속과정에서 출입문 개방에 불응하는 업소는 현행범으로 간주, 거제소방서의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아 강제 단속하는 한편, 조사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하거나 속칭 ‘바지사장’을 내세워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업주들도 장기간의 과학적이고 치밀한 수사 끝에 전원 구속시켰다.
구속된 업주 대부분은 청소년게임장으로 정상 허가 받은 후 개,변조 게임기를 설치, 환전 등 불법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구속된 업주중에는 과거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자가 7명, 조직폭력배 및 공익요원 각 1명, 40~50대 여성도 2명이 포함됐다.
거제경찰서는 최근 불법게임장 일부 업주들이 경찰의 단속을 피해 오피스텔이나 원룸, 주택가 등지를 은밀히 파고 들어 위장영업한다는 첩보를 입수, 민생치안 확보 차원에서 수사형사, 생질계단속반, 일선지구대 등을 동원, 전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구속된 업주 정모(33세, 옥포동)씨는, 지난 3월 부터 리모콘 조작으로 심의버전으로의 전환이 가능한 대물선게임기 36대를 설치한 뒤 단속을 피해가며 환전 등 불법영업한 혐의다.
김모(40세 고현동)씨 등 4명은 ‘OO국밥’이라는 식당 상호로 야마토게임기 30대를 설치, 입구에 CCTV와 감시원을 설치, 3개월간 수억원의 불법 수익을 올리다가 적발, 모두 구속됐다.
경찰은 또 단속과정에서 출입문 개방에 불응하는 업소는 현행범으로 간주, 거제소방서의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아 강제 단속하는 한편, 조사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하거나 속칭 ‘바지사장’을 내세워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업주들도 장기간의 과학적이고 치밀한 수사 끝에 전원 구속시켰다.
구속된 업주 대부분은 청소년게임장으로 정상 허가 받은 후 개,변조 게임기를 설치, 환전 등 불법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구속된 업주중에는 과거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자가 7명, 조직폭력배 및 공익요원 각 1명, 40~50대 여성도 2명이 포함됐다.
거제경찰서는 최근 불법게임장 일부 업주들이 경찰의 단속을 피해 오피스텔이나 원룸, 주택가 등지를 은밀히 파고 들어 위장영업한다는 첩보를 입수, 민생치안 확보 차원에서 수사형사, 생질계단속반, 일선지구대 등을 동원, 전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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