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첫 승리 옥포대첩 기념제전
작성 : 2011년 06월 06일(월) 19:53 가+가-
임진왜란 옥포만에서 조선수군이 거둔 첫 승전을 기념하는 축제인 옥포대첩 기념제전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거제에서 열린다.
거제시와 옥포대첩기념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9회 옥포대첩기념제전은 불꽃놀이 시민노래자랑 등 전야제에 이어 16일 옥포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포대첩기념공원내 효충사에서 제례봉향을 시작으로 개막된다.
시비 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민속공연, 체험행사와 함께 옥포대첩 승전행차 재현으로 시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꾸며진다.
18일에는 저녁7시부터 옥포중앙공원에서 시민노래자랑이 펼쳐지며 밤 9시30분에는 파랑포 방파제에서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제전의 백미는 18일 옥포동 중심도로를 가로지르는 가장행렬이다. 가장행렬에서는 조선 수군과 거북선, 취타대 연주, 옥포해전, 강강수월래 등이 재현된다.
제전기간에는 거제탈놀이 공연과 백일장, 기록사진전, 휘호대회, 특산물 판매행사,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옥포해전은 1592년 5월7일 옥포 앞바다에서 전라좌수사 이순신 장군이 경상우수사 원균과 합동작전을 펼쳐 왜선 26척을 격침시킨 임진왜란 첫 승전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와 옥포대첩기념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9회 옥포대첩기념제전은 불꽃놀이 시민노래자랑 등 전야제에 이어 16일 옥포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포대첩기념공원내 효충사에서 제례봉향을 시작으로 개막된다.
시비 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민속공연, 체험행사와 함께 옥포대첩 승전행차 재현으로 시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꾸며진다.
18일에는 저녁7시부터 옥포중앙공원에서 시민노래자랑이 펼쳐지며 밤 9시30분에는 파랑포 방파제에서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제전의 백미는 18일 옥포동 중심도로를 가로지르는 가장행렬이다. 가장행렬에서는 조선 수군과 거북선, 취타대 연주, 옥포해전, 강강수월래 등이 재현된다.
제전기간에는 거제탈놀이 공연과 백일장, 기록사진전, 휘호대회, 특산물 판매행사,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옥포해전은 1592년 5월7일 옥포 앞바다에서 전라좌수사 이순신 장군이 경상우수사 원균과 합동작전을 펼쳐 왜선 26척을 격침시킨 임진왜란 첫 승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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