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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잠사' 최원영, 아역배우와 눈높이 촬영…세심한 배려 "역시 훈남!"
작성 : 2011년 06월 09일(목) 14:06 가+가-

사진제공 엔오에이

SBS 일일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극 마주희, 연출 박경렬)’의 배우 최원영이 극 중 존재를 몰랐던 아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 운명적인 만남을 예고하며 폭풍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인천에 위치해 있는 한 병원에서 진행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사진 속 최원영은 극 중 아들로 출연하고 있는 아역배우와 공놀이를 하는 친근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장면은 극 중 민준이 옛 애인 현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아들의 존재를 눈치채게 되면서 그 동안 존재를 몰랐던 친아들과의 첫 대면이 그려지는 중요한 대목이다. 그 동안 환희가 현성과 혁진(이창훈)의 아들 일 줄만 알던 민준은 실질적인 대면 이후 환희가 자신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예정이라 추후 극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전망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원영은 이 날 촬영에 앞서 아역 배우인 김진우 군의 대사와 동선을 체크해 주는 가 하면 촬영 막간 소품인 공을 이용하여 함께 놀아주기도 하는 등 어린 아역 배우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는 후문.

한편 지난 8일 방송에서 민준과 현성은 옛 연인 사이지만 민준 아내의 의료사고로 법정 소송까지 가게 되고 이 같이 다급해진 상황에 현성모(안해숙)가 민준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민준에게 폭로하기에 이르지만 확신이 들지 않는 민준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내며 지나쳤다. 그런 와중에 친아들의 존재를 알게 될 민준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시청자들의 관심사다.

갈수록 흥미 진진한 내용 전개로 시청자들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SBS 일일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는 매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되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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