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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이길종 도의원, 최저임금인상 1인 시위
작성 : 2011년 06월 15일(수) 13:09 가+가-
“최저임금 시급 5410원으로 인상하라”

민주노동당 이길종 도의원은 14일(화) 오후4시 거제시 고현사거리에서 최저임금인상을 위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1인 시위는 민주노동당 경남도당과 함께하는 민주노동당 도의원 릴레이 1인 시위의 일환으로 지난 6월 7일 손석형 도의원이 첫 번째 주자로 시작하여, 8일 석영철 도의원, 9일 이종엽 도의원, 10일 강성훈 도의원이 창원정우상가 앞에서, 이천기 도의원은 13일 김해 진행했다.

이날 이길종 도의원은 “경영계에서 2012년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의 최저임금 시급 4320원이면, 월90만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으로는 살인적인 물가폭등, 경제성장률 등을 고려할 때, 저임금노동자들에게는 굶든지 아니면 죽으라는 것과 다름없다. 최저임금, 시급 5410원은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수준의 금액으로 OECD(경제개발협력기구)가 권고하는 최저임금 수준이다. 민주노동당은 최저임금 현실화를 이뤄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거제시위원회(위원장 이세종) 당원들은 이날 1인 시위와 함께 유인물과 현수막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최저임금인상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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