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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피자전문점 피자알볼로, 가맹점 양보다 질로 승부
작성 : 2011년 06월 17일(금) 17:26 가+가-
푸짐한 재료로 가득 채워진 맛 좋은 피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겨 먹는 국민 간식 중의 하나지만 그 이면에는 저영양 고칼로리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라는 인식이 강하게 각인되어 있다.

실제로 많은 피자 요리가 비슷한 매뉴얼에 의해 기계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정형화되고 가공된 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느끼하고 금방 질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틀을 깬 피자전문점이 있어 화제다. 수제피자전문점 ‘피자알볼로’가 그곳. 조리를 전공한 두 형제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합쳐져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피자 요리를 탄생시킨 이곳은 이태리 전통피자와 한국식 피자를 접목해 우리 입맛에 맞는 피자를 개발했다.

특히 피자 도우에 많은 정성과 차별화를 꾀했다. 일반적인 밀가루반죽이 아니라 도우에 흑미와 녹차, 클로렐라를 넣어 건강하고 쫄깃한 피자를 만든 것. 3가지의 색상의 삼색도우는 개인 취향에 맞춰 골라먹는 재미도 더한다.

또한 피자알볼로는 좋은 피자 맛을 위해 소스, 피클 등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피자에 사용한다. 피클은 국내산 생오이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 아삭한 맛 그대로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직접 끊인 토마토 수제 소스를 사용해 더욱 믿고 안전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정성과 노력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 잡은 피자알볼로는 가맹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체인 문의가 쇄도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프랜차이즈이다. 그러나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가맹 사업이 아니라 피자알볼로의 건강한 맛을 그대로 전수하기 위한 사업을 하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후 가맹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단지 피자를 많이 팔고 피자알볼로의 가맹점이 많이 생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한판을 팔더라도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과 정성으로 만든 피자를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맹점만이 높은 수익은 물론 안정적인 운영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의 창업비용은 4천만원 대로 최소 10평 대의 소규모 매장에서 테이크아웃과 배달전문점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645-8495)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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