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조선해양문화관’ 물고기 함정, 통발 특별기획전
작성 : 2011년 06월 17일(금) 20:58 가+가-

거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용규) 조선해양문화관에서는 어업의 역사와 변천사를 통발 어구를 통해 재조명하고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1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물고기 함정, 통발’ 이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연다.
통발이란 가는 댓살이나 싸릿대를 엮어서 원통형 모양으로 만든 고기잡이 도구를 말하며, 1860년대부터 통발어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나일론과 1980년대 초반 플라스틱 통발어구의 등장으로 대나무 통발들은 점점 사라지게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1860년대부터 물고기를 잡는데 사용되어온 장어죽통을 비롯, 현재의 개량된 스프링 통발에 이르는 어구들을 전시해 통발어구․어법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어촌의 시대상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문화관 관계자는 “통발 展을 통해 사라져가는 어촌의 어업문화를 일반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고자 기획했으며, 우리 조상들의 전통적인 어업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선해양문화관 홈페이지(www.geojemarine.or.kr) 및 안내전화(055-639-8270~8)로 문의하면 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통발이란 가는 댓살이나 싸릿대를 엮어서 원통형 모양으로 만든 고기잡이 도구를 말하며, 1860년대부터 통발어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나일론과 1980년대 초반 플라스틱 통발어구의 등장으로 대나무 통발들은 점점 사라지게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1860년대부터 물고기를 잡는데 사용되어온 장어죽통을 비롯, 현재의 개량된 스프링 통발에 이르는 어구들을 전시해 통발어구․어법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어촌의 시대상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문화관 관계자는 “통발 展을 통해 사라져가는 어촌의 어업문화를 일반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고자 기획했으며, 우리 조상들의 전통적인 어업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선해양문화관 홈페이지(www.geojemarine.or.kr) 및 안내전화(055-639-827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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