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씨티헌터' ost '그대만 봐요' 음원차트 1위
작성 : 2011년 06월 23일(목) 20:43 가+가-

‘DSP 자매들’인 카라의 박규리와 레인보우가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동시에 1,2위를 차지했다.
박규리는 23일 발표한 드라마 ‘씨티헌터’ OST 수록곡인 ‘그대만 봐요’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23일 오후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데뷔 후 첫 솔로곡인 ‘그대만 봐요’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그대만 봐요’는 공교롭게도 먼저 일일 차트 1위까지 오르면서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던 소속사 DSP미디어의 후배 레인보우의 리패키지 신곡 ‘Sweet Dream’과 1,2위 자리를 맞바꿨다. ‘DSP 자매들’은 음원 차트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면서 서로의 성공을 응원하고 있다. 박규리는 특히 평소 레인보우를 꾸준히 챙겨왔던 터라 둘 사이의 1위 경쟁이 흥미로운 상황.
박규리는 “처음 발표한 솔로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 현재 일본 활동 중이지만 한국팬들의 사랑을 일본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레인보우 후배들과 경쟁하는 상황이 좀 아쉽기는 한데 기왕이면 내가 좀 1위하다가 레인보우 후배들에게 다시 1위 자리를 넘겨주고 싶다”며 웃었다.
레인보우는 “규리 선배가 첫 솔로곡으로 1위를 해서 정말 기쁘다. 규리 선배는 평소 우리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고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래주시는 선배라 규리 선배와 우리가 차트에서 1,2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 너무 즐겁다”라고 밝혔다.
박규리가 부른 SBS 드라마 스페셜 ‘씨티헌터’의 OST인 ‘그대만 봐요’는 ‘씨티헌터’의 여주인공 박민영의 메인 테마곡으로 여성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넘버이다. ‘그대만 봐요’는 박규리의 가녀린 감성과 순수함이 묻어 나는 보이스 톤이 극중 이민호를 향한 박민영의 애절한 마음을 잘 그려내고 있다. 24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기타의 조화로 연인을 붙잡으려는 여자의 심리를 잔잔하게 표현하고 있다. 감성적인 박규리의 보컬이 더해져 노래의 애잔함을 더한다.
레인보우의 ‘Sweet Dream’은 22일 음원 공개 후 23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 벅스의 일일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큰 인기를 모은 ‘TO ME’에 이어 2연속 일일 차트 1위를 기록했다. ‘Sweet Dream’은 몽환적이면서도 즐겁고 흥겨운 팝댄스곡이다. 지난 4월 레인보우가 발표해 큰 인기를 누린 ‘TO ME’를 만든 일본 인기 작곡가이자 DJ인 다이시댄스를 비롯, AIP, 박세현 작곡가 등이 참여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박규리는 23일 발표한 드라마 ‘씨티헌터’ OST 수록곡인 ‘그대만 봐요’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23일 오후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데뷔 후 첫 솔로곡인 ‘그대만 봐요’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그대만 봐요’는 공교롭게도 먼저 일일 차트 1위까지 오르면서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던 소속사 DSP미디어의 후배 레인보우의 리패키지 신곡 ‘Sweet Dream’과 1,2위 자리를 맞바꿨다. ‘DSP 자매들’은 음원 차트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면서 서로의 성공을 응원하고 있다. 박규리는 특히 평소 레인보우를 꾸준히 챙겨왔던 터라 둘 사이의 1위 경쟁이 흥미로운 상황.
박규리는 “처음 발표한 솔로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 현재 일본 활동 중이지만 한국팬들의 사랑을 일본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레인보우 후배들과 경쟁하는 상황이 좀 아쉽기는 한데 기왕이면 내가 좀 1위하다가 레인보우 후배들에게 다시 1위 자리를 넘겨주고 싶다”며 웃었다.
레인보우는 “규리 선배가 첫 솔로곡으로 1위를 해서 정말 기쁘다. 규리 선배는 평소 우리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고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래주시는 선배라 규리 선배와 우리가 차트에서 1,2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 너무 즐겁다”라고 밝혔다.
박규리가 부른 SBS 드라마 스페셜 ‘씨티헌터’의 OST인 ‘그대만 봐요’는 ‘씨티헌터’의 여주인공 박민영의 메인 테마곡으로 여성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넘버이다. ‘그대만 봐요’는 박규리의 가녀린 감성과 순수함이 묻어 나는 보이스 톤이 극중 이민호를 향한 박민영의 애절한 마음을 잘 그려내고 있다. 24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기타의 조화로 연인을 붙잡으려는 여자의 심리를 잔잔하게 표현하고 있다. 감성적인 박규리의 보컬이 더해져 노래의 애잔함을 더한다.
레인보우의 ‘Sweet Dream’은 22일 음원 공개 후 23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 벅스의 일일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큰 인기를 모은 ‘TO ME’에 이어 2연속 일일 차트 1위를 기록했다. ‘Sweet Dream’은 몽환적이면서도 즐겁고 흥겨운 팝댄스곡이다. 지난 4월 레인보우가 발표해 큰 인기를 누린 ‘TO ME’를 만든 일본 인기 작곡가이자 DJ인 다이시댄스를 비롯, AIP, 박세현 작곡가 등이 참여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