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서브남주' 표현에 뿔났다! 언론 디스? "계속 써봐요"
작성 : 2011년 06월 24일(금) 14:28 가+가-

사진출처 김민준 트위터
배우 김민준의 트위터 설전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김민준은 자신의 배역을 두고 '서브 남주'라고 표현한 기자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고, 해당 매체 역시 비아냥거리는 어투로 사과기사를 낸 것에 김민준이 다시 한 번 격분한 것.
김민준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 기자의 이름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서브남주'라는 말은 뭐냐? 허수아비? 메인급을 꿈꾸는? 서브 주인공들의 운명? 이봐 난 비록 발연기를 하지만 카메오든 뭐든 대사 한마디 눈빛 한순간 그저 김민준이다. 어디서 누굴 평가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민준은 "서브남주란 말이 무슨 말입니까? 연기자 혹은 고명하신 배우님들이 자기 배역에 제약을 두고 난 조연이니까 조연만큼 연기하고 난 주인공이니까 조연 적당히 해 그런 답니까. 이런 식으로 연기하는 사람들을 조롱 합니까. 뭣 같지도 않은 수식어를 붙이고"라며 "단역 조연이 어디있습니까. 씬마다 컷마다 목숨 걸고 촬영하는 연기자들의 그레이드를 매길 자격이 있나 반문합니다. 머더파더 같은 양반"라고 격분했다.
김민준의 트위터글과 기자의 설전이 논란이 되자 각 매체들은 앞다퉈 기사로 보도했고, 김민준은 또다시 트위터 글로 불쾌한 심경을 표했다.
김민준은 24일 "오예 주목 받으니 좋구려. 뭐 계속 써봐요. 글써서 보복 해야지 방법이 없잖우. 뭐 개인적으로 할말 있으면 매니저 통해서 전화 하던가 한강에서 만나던가 해요. 사랑스런 기자님들 확실히 김민준 조져놔 라고 데스크에서 말하던가요?" 하긴 데스크가 없지ㅠ"라고 남겨 한동안 트위터 설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김민준은 자신의 배역을 두고 '서브 남주'라고 표현한 기자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고, 해당 매체 역시 비아냥거리는 어투로 사과기사를 낸 것에 김민준이 다시 한 번 격분한 것.
김민준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 기자의 이름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서브남주'라는 말은 뭐냐? 허수아비? 메인급을 꿈꾸는? 서브 주인공들의 운명? 이봐 난 비록 발연기를 하지만 카메오든 뭐든 대사 한마디 눈빛 한순간 그저 김민준이다. 어디서 누굴 평가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민준은 "서브남주란 말이 무슨 말입니까? 연기자 혹은 고명하신 배우님들이 자기 배역에 제약을 두고 난 조연이니까 조연만큼 연기하고 난 주인공이니까 조연 적당히 해 그런 답니까. 이런 식으로 연기하는 사람들을 조롱 합니까. 뭣 같지도 않은 수식어를 붙이고"라며 "단역 조연이 어디있습니까. 씬마다 컷마다 목숨 걸고 촬영하는 연기자들의 그레이드를 매길 자격이 있나 반문합니다. 머더파더 같은 양반"라고 격분했다.
김민준의 트위터글과 기자의 설전이 논란이 되자 각 매체들은 앞다퉈 기사로 보도했고, 김민준은 또다시 트위터 글로 불쾌한 심경을 표했다.
김민준은 24일 "오예 주목 받으니 좋구려. 뭐 계속 써봐요. 글써서 보복 해야지 방법이 없잖우. 뭐 개인적으로 할말 있으면 매니저 통해서 전화 하던가 한강에서 만나던가 해요. 사랑스런 기자님들 확실히 김민준 조져놔 라고 데스크에서 말하던가요?" 하긴 데스크가 없지ㅠ"라고 남겨 한동안 트위터 설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