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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OST 40억 매출..."대박 행진"
작성 : 2011년 06월 24일(금) 15:48 가+가-
실력파 뮤지션들의 경연 ‘나는 가수다’와 아이돌 그룹들이 점령하다시피 하고 있는 음악 시장에 MBC '최고의 사랑' OST가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

15일 발매된 ‘최고의 사랑’ OST 정규앨범은 자매 격이라 할 수 있는 ‘국보소녀 스페셜 앨범’을 포함해 선 주문 3만 장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워 팬들에 대한 사랑을 입증했고, 이것은 이미 음원 으로 발표된 전(全)곡의 주요 차트 석권으로 이미 예고 된 바 있다.

멜론과 벅스, 소리바다 등 음원 유통사이트에 따르면 허각이 부른 OST '나를 잊지 말아요'는 발매 즉시 차트 1위에 올라 ‘올킬’을 했고, 아이유(IU)와 써니힐 등이 부른 OST도 각 음원 차트에 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제작사의 주요 음원 수익 중 하나인 벨소리와 컬러링 서비스에서도 ‘최고의 사랑’OST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1위)', 써니힐의 '두근두근(2위)',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3위), 지나의 '내 사람이라서(10위)'가 각각 벨소리 다운로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컬러링 서비스에서도 '나를 잊지 말아요'는 1위를 기록 중이다.

아직 정확한 매출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제작사는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 약 40억 원 가량의 누적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음반시장상황에 비추어 볼 때 실로 경이적인 기록이라 할 수 있는 것. 또 ‘최고의 사랑 OST’는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어 해외 판매의 부가 수익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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