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친일파 동상은 안돼 거리 서명운동
작성 : 2011년 06월 30일(목) 12:00 가+가-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세워진 김백일 동상 철거를 위해 거제시의회 의원들이 거리로 나선다.
지난 28일 ‘친일파 김백일 동상 철거 촉구 결의안’ 을 채택한 거제시의회는 7월 4일부터 거제시내에서 거리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시의원들은 조를 나눠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옥영문 의원도 거리서명을 받는 기간동안에는 1인시위 대신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거제시의회는 “구국의 필사결의로 왜적을 물리치고 승리의 교두보를 확보했던 옥포대승첩의 고장이며 성지에 친일파 김백일의 동상을 설치하는 것은 국가적인 수치이자 거제시민은 물론 국민의 자존심을 크게 훼손한 행위" 라며 의원만장일치로 친일파 김백일 동상철거 촉구결의안을 채택했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8일 ‘친일파 김백일 동상 철거 촉구 결의안’ 을 채택한 거제시의회는 7월 4일부터 거제시내에서 거리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시의원들은 조를 나눠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옥영문 의원도 거리서명을 받는 기간동안에는 1인시위 대신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거제시의회는 “구국의 필사결의로 왜적을 물리치고 승리의 교두보를 확보했던 옥포대승첩의 고장이며 성지에 친일파 김백일의 동상을 설치하는 것은 국가적인 수치이자 거제시민은 물론 국민의 자존심을 크게 훼손한 행위" 라며 의원만장일치로 친일파 김백일 동상철거 촉구결의안을 채택했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