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박정현 '겨울비' 찬사 잇따라...'나가수' 음원 중 1위 '기염'
작성 : 2011년 07월 04일(월) 11:56 가+가-
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가 화제로 떠올랐다. 그 중에서도 원곡자인 김종서가 극찬을 보낸 박정현의 ‘겨울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3일 방송된 ‘나가수’의 2차 경연에서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박정현은 시나위의 ‘겨울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청중 평가단 뿐만 아니라 함께 경연에 나선 김범수 등의 가수들도 찬사를 보냈으며, 특히 ‘겨울비’의 원곡자인 김종서가 극찬을 보낼 만큼 완벽한 무대를 보여 주었다.

안방에서 시청하던 시청자들도 박정현의 무대가 방송된 이후부터 여러 포탈 사이트 등을 통해 ‘박정현’과 ‘박정현 소나기’ 등을 검색하여 방송이 끝난 이후 계속해서 각 포탈의 검색순위 상위에 올랐다.

시청자들의 관심은 포탈의 검색 순위뿐만 아니라 음원 차트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날 공개되어 인기몰이 중인 MBC ‘무한도전’의 음원 들 사이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함께 공개된 ‘나가수’의 다른 음원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보이며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박정현은 이미 지난 1차 경연에서 선보였던 ‘바보’로 음원 차트를 올킬 하는 등 본 경연 결과인 ‘나가수’의 순위와는 전혀 다른 음원 순위를 보여왔고 이번 2차경연의 ‘겨울비’ 또한 청중 평가단의 선택과는 다르게 ‘나가수’음원들중 1위를 달리고 있어 박정현이 ‘나가수’의 진정한 음원 강자 임을 증명하고 잇다.

또한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택 평가단’의 투표도 이 관심을 반영하듯 유일하게 30%를 넘기는 투표율을 보이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박정현의 ‘소나기’를 접한 사람들은 “박정현의 겨울비가 대박”, “겨울비 듣고 소름 끼쳤다”, “한국에만 있기 아까운 실력”, “첫 번째 무대 였는 데도 잊혀지지 않더라. 박정현 최고!” 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