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후끈 후끈! 거제 분양시장이 뜨겁다
거가대교 훈풍, 유례없는 호황 실 수요자가 몰린다
작성 : 2011년 07월 05일(화) 11:56 가+가-
거제 분양시장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아주도시개발지구에 새롭게 선보인 덕산아내 프리미엄 W아파트가 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림에도 최고 2.78: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거제의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분양권 전매를 노린 일부 투기까지 우려될 정도다.

이는 거가대교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된 데다 신도시의 우수한 생활여건이 더해진 결과다. 또한 2007년 이후 거제 지역에 아파트 공급물량이 많지 않았던 점도 이러한 분양열기를 부채질 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거제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대규모 조선소가 있는 곳으로 조선산업이 활황을 맞이하면서 매년 꾸준히 인구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거기에 거가대교 개통효과로 거제가 남해안시대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분양시장도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

거제는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251개 기초단체 중 두 번째로 높은 지역이며 토지시장 뿐만 아니라 주택시장의 반등도 눈에 띠는 지역이다.

특히 거가대교의 연결점인 아주-상동간 우회도로가 인접한 아주도시개발지구는 작년 3~4분기에만 3.3㎡ 당 60~70만원이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거제지역 일부 아파트는 매매가가 3.3㎡ 당 1000만원이 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1억4000만원에 분양전환한 장평동 00아파트의 경우 8개월이 지난 현재 2억4000만원까지 올라갔으며 전세가 또한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30만원 수준의 보증부월세로 임대가가 거래시세의 75%까지 치닫고 있는데 이는 거제의 주택공급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예다.

(주)덕산종합건설 김영열 본부장은 “현재 거제 지역은 분양시장에서도 거가대교 프리미엄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으며 전입자가 늘어나면서 특이하게도 보증부 월세가 등장하는 등 임대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전세가가 매매가에 근접하면서 거제도 내 대부분의 아파트시세를 끌어올리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일부 지역의 매매가가 3.3㎡ 당 1000만원에 이르고 있지만 실수요자들은 물건이 없어 발을 구를 정도” 라고 전했다.

이같은 거제의 분양시장 분위기에서 덕산아내 프리미엄 W 아파트가 지역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2.78: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것은 과 그동안 거제에만 약 9000여세대를 분양해 오며 프리미엄 신화를 써내려 온 덕산에 대한 거제시민들의 믿음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00% 분양에 성공한 덕산아내 프리미엄 1차에 이어 8일 분양하는 덕산아내 프리미엄 W 또한 거제의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덕산아내 프리미엄W 055-682-4200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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