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 의원, “송정 IC- 문동” 국지도 추진 청신호
대통령실, ”2012년 예산에 설계비 반영 추진하겠다“
작성 : 2011년 07월 06일(수) 16:55 가+가-
거제-통영간 고속도로 조기 연장이 어려워 질 전망이다.
그러나 연초 송정IC에서 문동까지 국가 지원지방도 연장 가능성은 높아졌다. 대통령실이 내년 예산에 설계비를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영 국회의원(한나라당 원내부대표, 경남 거제)은 6일(수), “현재 거가대교에서 송정IC까지 되어있는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을 문동동 구간까지 연장하는 방안 추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고 밝혔다.
윤영 의원은 한나라당 원내부대표가 된 이후 첫 번째 대통령실에 대한 국회 운영위회의(6월 21일)에서, “거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조선도시이며, 진주-통영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물동량 중 70%가 거제시로 오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의 연장이 사업타당성이 낮게 나온다는 이유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비용으로 인해 고속도 로가 불가능하다면 거가대교 거제측 접속도로인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의 연장을 통해 거제시 교통난 해소와 조선산업 물류운송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서면질의 했다.
대통령실은 서면답변을 통해 ‘거제∼통영간 고속도로 건설은 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B/C=0.3)이 낮아 추진이 곤란함에 따라 대안으로 거제IC~송정IC 구간은 타당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판단돼, 고속도로에서 국가지원지방도 노선으로 변경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2012년 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영의원은 “국지도 58호선 송정IC- 문동동 구간이 조속히 착공되어 완공된다면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 14호선의 교통난해소는 물론, 대우조선으로의 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조선산업의 경쟁력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의원은 “송정IC- 문동동 구간의 조기 개설을 위해 지금까지 온갖 노력을 기울인 것이 서서히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며, “내년도 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그러나 연초 송정IC에서 문동까지 국가 지원지방도 연장 가능성은 높아졌다. 대통령실이 내년 예산에 설계비를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영 국회의원(한나라당 원내부대표, 경남 거제)은 6일(수), “현재 거가대교에서 송정IC까지 되어있는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을 문동동 구간까지 연장하는 방안 추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고 밝혔다.
윤영 의원은 한나라당 원내부대표가 된 이후 첫 번째 대통령실에 대한 국회 운영위회의(6월 21일)에서, “거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조선도시이며, 진주-통영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물동량 중 70%가 거제시로 오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의 연장이 사업타당성이 낮게 나온다는 이유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비용으로 인해 고속도 로가 불가능하다면 거가대교 거제측 접속도로인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의 연장을 통해 거제시 교통난 해소와 조선산업 물류운송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서면질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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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서면답변을 통해 ‘거제∼통영간 고속도로 건설은 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B/C=0.3)이 낮아 추진이 곤란함에 따라 대안으로 거제IC~송정IC 구간은 타당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판단돼, 고속도로에서 국가지원지방도 노선으로 변경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2012년 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영의원은 “국지도 58호선 송정IC- 문동동 구간이 조속히 착공되어 완공된다면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 14호선의 교통난해소는 물론, 대우조선으로의 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조선산업의 경쟁력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의원은 “송정IC- 문동동 구간의 조기 개설을 위해 지금까지 온갖 노력을 기울인 것이 서서히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며, “내년도 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