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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내가 떨어져야 했다" 폭풍 눈물!
작성 : 2011년 07월 07일(목) 11:22 가+가-

사진제공 '댄싱위드더스타'

스타들의 댄스스포츠 도전기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회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상승하는 출연자들은 이번 경연에서도 다들 자신감이 넘쳤다. 출연자들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의 명장면을 재연해내야 했던 미션에서 춤뿐만 아니라 연기력에까지 승부를 걸었다. 이에 영화 <쿵푸팬더>를 재연한 문희준-안혜상 커플이 최종 1위를 차지했고, 영화 <타이타닉>을 재연한 김동규-이한나 커플이 네 번째 탈락 팀이 되었다.

하위 2그룹에 속했던 현아-남기용 팀은 영화 <오페라의 유령>을 매혹적으로 소화해냈으나 ‘빈번한 실수가 아쉽다’는 심사평을 들었다. 사실 현아는 지속된 발목부상과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다른 출연자들 보다 연습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보여줄 것이 많지만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속상하다’며 본인의 심경을 토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동규-이한나 커플이 최종 탈락하자, 현아가 먼저 눈물을 쏟았다. 현아는 ‘내가 떨어져야 되는 건데’라며 쉽게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김동규는 ‘내가 떨어졌는데 네가 왜 우냐’며 되려 현아를 위로했다. 또한 그는 ‘열심히 해’라는 말을 건네며 현아를 격려했다. 그러나 현아는 방송이 끝나고도 대기실에서 한참동안 울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밖에도 제시카 고메즈와 박지우의 알콩달콩한 연습장면, 현아의 파트너 남기용이 현아에게 선물공세를 펼친 모습 등은 7월 8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MBC every1 댄싱스토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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