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뽕 비키니', 한국 20~30대 여성이 사랑하는 비키니로 꼽혀
작성 : 2011년 07월 08일(금) 12:01 가+가-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에 따르면, 한국 20~30대 여성은 가슴이 볼륨 있어 보이는 ‘왕뽕 비키니’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왕뽕 비키니는 신조어로, 두꺼운 패드가 내장 및 삽입되어 가슴을 풍성하게 보이게 하는 수영복을 일컫는다.
11번가는 휴가철을 앞두고 최근 한 달 간(6/7~7/6) 비키니를 구입한 20~30대 여성 7,000명의 구매 행태를 분석, 62%가 가슴이 풍만해 보이는 스타일을 골랐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한 달 간 왕뽕 비키니의 상품 등록 수는 1,500여 건으로, 작년에 비해 왕뽕 비키니의 판매량은 4배로 크게 늘었다.
김상미 차별화 패션 MD는 “이러한 현상은 한국 여성들이 빈약한 가슴을 가장 신경 쓰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호함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1번가는 휴가철을 앞두고 최근 한 달 간(6/7~7/6) 비키니를 구입한 20~30대 여성 7,000명의 구매 행태를 분석, 62%가 가슴이 풍만해 보이는 스타일을 골랐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한 달 간 왕뽕 비키니의 상품 등록 수는 1,500여 건으로, 작년에 비해 왕뽕 비키니의 판매량은 4배로 크게 늘었다.
김상미 차별화 패션 MD는 “이러한 현상은 한국 여성들이 빈약한 가슴을 가장 신경 쓰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호함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