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부산 버스노선 "시민의 뜻이 중요하다"
작성 : 2011년 07월 08일(금) 16:20 가+가-

“거제 - 부산간 버스노선 문제해결의 핵심은 시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
민주노동당 이길종 경남도의회 의원과 김은동 거제시의원이 8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길종 의원은 “현재 거가대교를 경유해 부산역~거제 고현터미널 구간을 오가는 버스의 운행방법을 놓고 경남도와 부산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이같은 갈등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거제시민의 몫이 된다” 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노선결정은 거제시민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남도와 부산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부산-거제간 시내버스 운행, 경남지역 시외버스의 부산신평역 경유 등은 거제시와 부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해결되어야 하는 과제다. 선결과제는 노선점유에 매달려 복잡하게 얽힌 양 지역의 이해관계보다 이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있다” 고 주장했다.
이길종 김은동 두 의원은 ‘거제 - 부산 간 버스 노선분쟁’ 해소를 위해 “지난 2005년 구성된 ’부울경광역교통협의회‘ 의 활성화와 경남도의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접근, 거제시의 독자적인 정책방향 수립” 등 을 촉구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민주노동당 이길종 경남도의회 의원과 김은동 거제시의원이 8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길종 의원은 “현재 거가대교를 경유해 부산역~거제 고현터미널 구간을 오가는 버스의 운행방법을 놓고 경남도와 부산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이같은 갈등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거제시민의 몫이 된다” 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노선결정은 거제시민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남도와 부산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부산-거제간 시내버스 운행, 경남지역 시외버스의 부산신평역 경유 등은 거제시와 부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해결되어야 하는 과제다. 선결과제는 노선점유에 매달려 복잡하게 얽힌 양 지역의 이해관계보다 이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있다” 고 주장했다.
이길종 김은동 두 의원은 ‘거제 - 부산 간 버스 노선분쟁’ 해소를 위해 “지난 2005년 구성된 ’부울경광역교통협의회‘ 의 활성화와 경남도의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접근, 거제시의 독자적인 정책방향 수립” 등 을 촉구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