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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루이비똥’ 짝퉁 가장 많아...레스포색, 샤넬, 구찌, 나이키 順
작성 : 2011년 07월 13일(수) 17:32 가+가-
올 상반기 가장 많이 적발된 명품 위조상품은 ‘루이비똥’ 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상반기 적발된 위조상품 중 가장 많은 제품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똥’으로 가방, 장신구 등 총 1,232점으로 집계됐다.

완제품 적발수량별로 루이비똥이 가장 많은 1,232점, 레스포색1,180점, 샤넬 668점, 구찌 588점, 나이키 344점 순이다.

압수 품목별로는 가방류는 레스포색이 1,180점, 루이비똥 815점, 구찌 306점 순이었으며, 신발류는 나이키 197점, 샤넬 91점, 구찌 85점순, 장신구는 루이비똥 257점, 샤넬 235점 순으로 집계됐다.

특허청은 2011년 상반기 동안 위조상품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벌여 위조상품사범 71명을 형사입건하고 위조상품 1만8천여 점을 압수했다.

특히 제조 및 유통업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결과 총 18,297점 압수물 중 위조상품을 만들기 위한 원단, 상표 등의 부자재가 11,373점(62%)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압수물품은 유명 브랜드 상품을 모방한 가방, 의류, 신발류가 대부분이며 정품 시가로 환산하면 약 120억 원이 넘는 액수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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