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크루즈 수주 본계약 막바지 협상
작성 : 2011년 07월 14일(목) 14:15 가+가-
삼성중공업이 첫 크루즈선 본계약을 앞두고 애가 탄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1조2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선 본계약을 앞두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회사 측은 당초 6월말 본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14일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미국 크루즈선사인 유토피아의 단독 입찰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본 계약에 필요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가격 등 세부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종 합의가 이뤄지면 국내 조선사에서 최초로 크루즈를 건조하게 된다” 고 밝혔다.
회사 측은 8월 초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9년 11월 30일 미국의 크루즈선사인 유토피아로부터 단독 입찰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건조하게 되는 크루즈선은 조선과 건설기술이 복합된 ‘아파트형 크루즈선’이라는 신개념 선박이다.
알려진 바로는 유토피아사가 지난해 객실분양률이 저조한 것이 삼성중공업과의 협상에 변수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9년부터 거제조선소의 단지계획 변경을 통해 크루즈선 건조에 필요한 작업장 부지를 확보하는 등 크루즈 시장 진출을 대비해 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은 최근 1조2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선 본계약을 앞두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회사 측은 당초 6월말 본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14일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미국 크루즈선사인 유토피아의 단독 입찰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본 계약에 필요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가격 등 세부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종 합의가 이뤄지면 국내 조선사에서 최초로 크루즈를 건조하게 된다” 고 밝혔다.
회사 측은 8월 초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9년 11월 30일 미국의 크루즈선사인 유토피아로부터 단독 입찰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건조하게 되는 크루즈선은 조선과 건설기술이 복합된 ‘아파트형 크루즈선’이라는 신개념 선박이다.
알려진 바로는 유토피아사가 지난해 객실분양률이 저조한 것이 삼성중공업과의 협상에 변수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9년부터 거제조선소의 단지계획 변경을 통해 크루즈선 건조에 필요한 작업장 부지를 확보하는 등 크루즈 시장 진출을 대비해 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