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개념녀,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더러워" 막말…열차 중단까지 요구
작성 : 2011년 07월 15일(금) 16:20 가+가-

사진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안내견을 데리고 지하철에 탑승한 시각장애인에게 막말을 퍼부은 여성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지난 13일 인터넷상에는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보고 소리 지르던 여자'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글이 퍼지기 시작했다. 글쓴이는 "오후 2시경 4호선 공단역을 지나는 당고개행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아있던 한 여성이 안내견을 데리고 탑승한 시각장애인을 발견한 후 소리를 질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여성이 "누가 교양 없이 이렇게 큰 개를 데리고 지하철에 타냐. 미친 거 아니냐? 더럽다 그 개 데리고 내려라" 등의 폭언을 하며, 비상용 수화기로 역무원에게 신고해 지하철 운행을 잠시 중단시켰다고 전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일명 '지하철 무개념녀'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 "정작 교양 없는 사람이 누군데" "개가 무서우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되지" "배려를 모르는 전혀 모르는 사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3일 인터넷상에는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보고 소리 지르던 여자'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글이 퍼지기 시작했다. 글쓴이는 "오후 2시경 4호선 공단역을 지나는 당고개행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아있던 한 여성이 안내견을 데리고 탑승한 시각장애인을 발견한 후 소리를 질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여성이 "누가 교양 없이 이렇게 큰 개를 데리고 지하철에 타냐. 미친 거 아니냐? 더럽다 그 개 데리고 내려라" 등의 폭언을 하며, 비상용 수화기로 역무원에게 신고해 지하철 운행을 잠시 중단시켰다고 전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일명 '지하철 무개념녀'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 "정작 교양 없는 사람이 누군데" "개가 무서우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되지" "배려를 모르는 전혀 모르는 사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