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총각' 구애 실패 이유 있었네
작성 : 2011년 07월 15일(금) 17:45 가+가-
KBS <인간극장>에 출연중인 일명 ‘감자총각’ 김정규씨에 대한 갑론을박이 거세다. 순정파라고 옹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지나치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에서 10년 이상 경력의 자사 커플 매니저 62명을 대상으로 ‘감자 총각’의 구애 방법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먼저 감자총각의 구애가 실패한 이유에 대해 ‘여성을 배려 안 해서(67.7%)’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 신채경 팀장은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은 좋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보이지 않았다”며 “상대방에 맞게 자신의 마음을 다르게 표현했었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잘못된 연애 방식 때문에 연애에 실패하는 경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의 커플 매니저에게 남, 녀의 잘못된 연애 방식에 대해 알아봤다.
우선 남성들의 잘못된 연애 방식은 ▲밀어붙이기 식(66.1%) ▲과도한 밀당(12.9%) ▲우물쭈물 눈치형(21%) 순으로 꼽았다. 레드힐스 정현숙 팀장은 “무조건 식으로 밀어붙이면 다 된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상대방의 스타일이나 성격에 따라 연애 방식을 맞추고 조율해야 실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들이 말하는 여성들의 잘못된 연애 방식은 ▲과도한 밀당(62.9%) ▲남들과 비교(24.2%) ▲ 표현력 부족 (12.9%)이었다. 레드힐스 홍승민 팀장은 “좀 더 사랑 받길 원하는 여성들의 심리상, 밀고 당기기나 주변 커플들과 비교하는데 이것이야 말로 잘못된 연애의 방식”이라며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내가 더 사랑 받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좋아하는 마음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둘만의 연애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연애 방식”이라고 말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먼저 감자총각의 구애가 실패한 이유에 대해 ‘여성을 배려 안 해서(67.7%)’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 신채경 팀장은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은 좋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보이지 않았다”며 “상대방에 맞게 자신의 마음을 다르게 표현했었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잘못된 연애 방식 때문에 연애에 실패하는 경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의 커플 매니저에게 남, 녀의 잘못된 연애 방식에 대해 알아봤다.
우선 남성들의 잘못된 연애 방식은 ▲밀어붙이기 식(66.1%) ▲과도한 밀당(12.9%) ▲우물쭈물 눈치형(21%) 순으로 꼽았다. 레드힐스 정현숙 팀장은 “무조건 식으로 밀어붙이면 다 된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상대방의 스타일이나 성격에 따라 연애 방식을 맞추고 조율해야 실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들이 말하는 여성들의 잘못된 연애 방식은 ▲과도한 밀당(62.9%) ▲남들과 비교(24.2%) ▲ 표현력 부족 (12.9%)이었다. 레드힐스 홍승민 팀장은 “좀 더 사랑 받길 원하는 여성들의 심리상, 밀고 당기기나 주변 커플들과 비교하는데 이것이야 말로 잘못된 연애의 방식”이라며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내가 더 사랑 받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좋아하는 마음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둘만의 연애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연애 방식”이라고 말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