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 멤버 타이지, 사이판서 자살 시도 후 사망 '히데 잇는 비극'
작성 : 2011년 07월 18일(월) 11:05 가+가-

사진출처 네이버
일본의 록밴드 엑스재팬(X-Japan)의 전 멤버였던 타이지가 17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7일 일본 언론들은 "지난 11일 타이지가 사이판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승객과 시비가 붙어 난동을 부렸다"며 "자신을 말리던 승무원을 폭행해 사이판 도착 후 바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타이지는 14일 유치장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경찰에 발견됐고, 곧바로 인근 병원의 집중치료실로 옮겨졌지만 결국 17일 사망했다.
타이지의 가족이 그의 사망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타이지의 사망 소식에 팬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모습이다. 타이지는 엑스재팬의 전신인 엑스의 멤버로 출발, 베이스를 담당했으며 화려한 비주얼로 사랑 받았다. 이 후 1992년 멤버간의 의견 차이로 돌연 탈퇴했으며, 각종 악재를 극복하면서 솔로 및 밴드 활동 등 왕성한 음악활동을 해왔다.
타이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YOSHIKI)는 "내 눈으로 확인할 때까지 믿을 수 없다"고 말했고 보컬 토시(Toshi) 역시 갑작스런 부고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7일 일본 언론들은 "지난 11일 타이지가 사이판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승객과 시비가 붙어 난동을 부렸다"며 "자신을 말리던 승무원을 폭행해 사이판 도착 후 바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타이지는 14일 유치장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경찰에 발견됐고, 곧바로 인근 병원의 집중치료실로 옮겨졌지만 결국 17일 사망했다.
타이지의 가족이 그의 사망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타이지의 사망 소식에 팬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모습이다. 타이지는 엑스재팬의 전신인 엑스의 멤버로 출발, 베이스를 담당했으며 화려한 비주얼로 사랑 받았다. 이 후 1992년 멤버간의 의견 차이로 돌연 탈퇴했으며, 각종 악재를 극복하면서 솔로 및 밴드 활동 등 왕성한 음악활동을 해왔다.
타이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YOSHIKI)는 "내 눈으로 확인할 때까지 믿을 수 없다"고 말했고 보컬 토시(Toshi) 역시 갑작스런 부고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