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균의 아마조니아 ‘원시와 문명의 공존’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7월 20일 ~ 8월 15일까지
작성 : 2011년 07월 18일(월) 15:40 가+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이 지구 최후의 밀림 아마존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임영균 교수의 앵글을 통해 만나게 되는 아마존 사진전은 그가 2008년과 2009년 다섯 개의 브라질 도시들을 중심으로 아마존을 횡단하면서 만난 작품들이다.
사진이라는 현대적 매체로 재현된 아마존의 모습은 우리에게 낯설고 알려지지 않은 그 원시적인 태초의 모습을 담고 있어 현대인의 삶에 대한 성찰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마조니아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그 인근 9개국-브라질, 볼리비아, 콜롬비아, 에콰도르, 가이아나, 페루, 수리남, 베네수엘라, 프랑스령 기아나-에 펼쳐진 열대삼림을 일컫는 말이다.
이 광대한 아마존 산림은 현존하는 유일한 연속적인 열대삼림으로서 지구 표면의 약 5퍼센트를 차지하는 그 엄청난 면적으로 인해 지구 대기에 엄청난 산소와 습기를 공급해내는 일종의 ‘지구의 허파’ 다.
8월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오늘날에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뒤덮여버린 자연의 진정한 미학을 찾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단체관람 및 전시문의 : 055-680-1000/1009)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임영균 교수의 앵글을 통해 만나게 되는 아마존 사진전은 그가 2008년과 2009년 다섯 개의 브라질 도시들을 중심으로 아마존을 횡단하면서 만난 작품들이다.
사진이라는 현대적 매체로 재현된 아마존의 모습은 우리에게 낯설고 알려지지 않은 그 원시적인 태초의 모습을 담고 있어 현대인의 삶에 대한 성찰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마조니아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그 인근 9개국-브라질, 볼리비아, 콜롬비아, 에콰도르, 가이아나, 페루, 수리남, 베네수엘라, 프랑스령 기아나-에 펼쳐진 열대삼림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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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대한 아마존 산림은 현존하는 유일한 연속적인 열대삼림으로서 지구 표면의 약 5퍼센트를 차지하는 그 엄청난 면적으로 인해 지구 대기에 엄청난 산소와 습기를 공급해내는 일종의 ‘지구의 허파’ 다.
8월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오늘날에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뒤덮여버린 자연의 진정한 미학을 찾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단체관람 및 전시문의 : 055-680-10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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