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업성 있다
작성 : 2011년 07월 19일(화) 18:32 가+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설립의 필요성과 사업성이 인정된다.”
권민호 시장의 공약사업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설립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18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타당성검토 용역 결과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한국자치경영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사업성이 있다” 는 결과를 냈다.
지난 2월 21일 거제시와 용역계약을 채결한 평가원 김상윤 책임연구원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시행령 제47조에 따른 공사 설립의 필요성과 사업성이 인정된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공사 설립 초기 예상되는 당기 순손실을 줄이는 방안으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입장료 인상 방안 등이 제시돼 적자경영의 부담요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설립 자본금은 약 600억원이다.
설립 초기에는 현재의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의 수탁사업과 짚라인 체험장 등 자체사업으로 공사 수익기반을 확충하고, 공사의 기반이 확충되는 2015년부터는 각공 공공개발사업과 관광개발사업을 중추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오는 7월 28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8월 중으로 지방공기업법이 정한 경남도 협의 및 공사설립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의회 임시회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설치 조례를 상정할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권민호 시장의 공약사업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설립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18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타당성검토 용역 결과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한국자치경영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사업성이 있다” 는 결과를 냈다.
지난 2월 21일 거제시와 용역계약을 채결한 평가원 김상윤 책임연구원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시행령 제47조에 따른 공사 설립의 필요성과 사업성이 인정된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공사 설립 초기 예상되는 당기 순손실을 줄이는 방안으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입장료 인상 방안 등이 제시돼 적자경영의 부담요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설립 자본금은 약 600억원이다.
설립 초기에는 현재의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의 수탁사업과 짚라인 체험장 등 자체사업으로 공사 수익기반을 확충하고, 공사의 기반이 확충되는 2015년부터는 각공 공공개발사업과 관광개발사업을 중추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오는 7월 28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8월 중으로 지방공기업법이 정한 경남도 협의 및 공사설립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의회 임시회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설치 조례를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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